우선 피씨방위치부터 밝히자면 경남 창원시 중앙동 정우상가 뒤편 경남문고가있는 그 빌딩건물 5층쯤인가 위치한 아이(?)넷피씨방인가 하는곳임다.(이름이 정확히 생각안나지만.. ㅎ)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너무많이왔는데 친구와 약속장소가 딱히없는지라
그날은 그 겜방서 만나기로하고 들어가서 겜을즐기려는데
바탕화면에 제가 할려는 겜이 없는겁니다.
전 여자구요. 보통 남자분들은 하다가 불편한점있거나하면 거의 알바시키시는데
여자들은 보통 자기가 해결해서 하고 말지 알바들 왠만해선 안부릅니다.
그래서 제가할려던 소위 온라인겜을 까려던 찰나 용량부족이라뜨는겁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파일방을열어 큰용량겜을 찾고있다가 던x,워x 겜을 두개지우고 나서도
용량이 별로없어서 다시 검색하구있는찰나.. 언제부터봤는지
갑자기 그겜방 사장님이 오시더니 절더러 "아가씨 지금 뭐하는거요" 이러면서 소리를 버럭지르는겁니다.
순간 화들짝 놀란제가 "제가하려던겜을 암리 찾아도 없길래 깔려고 지우고있엇는데요"
이랬더니 사장왈 "아니.그럼 머 없거나 할께잇으면 불러서 시키던지 왜그걸 맘대로 지우고 그래요!"
"손님들이 일케 맘대로 지워버리면 담손님할때 또다시 깔아야되자나요. 이거 다 우리가 다시깔아야되는데 얼마나 오래걸리는지 알아요? 아가씨가 집에서 한번 깔아보라면서! 얼마나 오래걸리는지"
나원참........ 잡아먹으려 드시던데요..ㅎ 보통 손님들이 없으면 손님들이 자기가할꺼 저처럼 깔고 그러지않나요? 일일이 지네들이 다까나? ㅎ 글고 저만 프로그램 지웠겠습까?게다가 피방 알바를 해봤어야알죠! 설사 제가 잘못했다칩시다 글케 손님을 무안줍니까 좋게말해도 다 알아듣고 사과까지 햇을껀데. 그사장이 글케나오니까 오기가생겨서 미안하단 말하긴 죽어도 싫드라구요.ㅎㅎ
그러구서 또한마디하더이다. "이거 어케 들어갔냐고"자꾸 되묻길래 귀찮아서 대답했죠. "이거 쉬운거아니냐고 이거들어가는거 누가 모르냐고 다알지" ㅋ
진자 겜방서 사장하고 말다툼하긴 첨임다 내돈주고가서 이무슨 개같은 경운지...ㅎ 제가 죽을죄진겁니까???ㅎㅎ 기분너무 더럽드라구요...ㅋ
안가면 그만일지라해도 손님한테 저럼 안되지않냐구요. 누가 귀막힌것도아니건만.. 너무 괴씸해서 글올려버렸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