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쪽에 50cc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좀전에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있어서 답답하고 그래서 질문하러 왔는데요.
저희 집 근처에 조그마한 노천(울타리만 세워놓고)공영주차장이 있는데요.
당연히 강동구에서 관리하는 거구요.
오토바이 세울곳이 마땅치 않아서 공영주차장 주변 울타리에 항상 묶어놓습니다.
공영주차장 주변은 견인지역이라는 푯말에도 아랑곳없이 차들이 세워져 있는데
전 그 사이에 자리나면 세워 놓는 편이죠.
근데 집에 들어오기전에 관리하시는 아저씨가 불르더니.
거기다 세워놓으면 안된다고 다른 곳에 세워노라고~제가 나이가 적은편은 아닌데 편한차림에 오토바이끌고다니니까 학생학생~반말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다른 차들은 견인지역인데 아무말도 안하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
아저씨왈~"다른사람이 한다고 해서 학생도 해야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라"
x팔 누굴 호구로 보나~
설득하나마나 웃으면서 얘기할라고 하는데까지 해봤는데 안먹힙니다.
그 아저씨 엿먹일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보는 앞에서 강동구 관리본부 번호 적어왔습니다.
님들...전문가 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정의가 무언지 바로 잡고 싶습니다.
그쪽에서는 자기네들이 관리하는거라고 자기네 맘데로 이래라저래라 하더이다.
오토바이 분명 돈이라도 주면 공영 주차장 안에 세울 수 있는걸로 하는데(자리도 많이 차지 안하고말이죠)
그것도 안된답니다.
도와주세요. 순간 열받쳐서 확 돌아버릴뻔 했습니다.
오토바이 매니아 님들. 전문가 소견 가지신 분들..도와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