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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의 스타 101세 할머니 바텐더

돈키호테 |2003.06.02 20:47
조회 3,238 |추천 0

<도쿄 긴자의 스타 101세 할머니 바텐더>

 

(서울=연합뉴스) 도쿄의 유흥가 긴자(銀座)에서 101세 할머니가 작은 바를 운영하면서 바텐더로 직접 일을 하고있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30일 BBC인터넷판이보도했다.

 

화제의 할머니 바텐더는 긴자에서 '길베이아이'라는 작은 바를 운영하는 아리마히데코 여사.

 

5월로 101세가 된 아리마여사는 48년에 도쿄 외곽 고탄다에서 커피숍을 연 뒤 51년에 긴자로 장소를 옮겨 52년째 같은 바를 운영하고 있다.

 

이웃가게 주인들의 환호와 격려속에 가게에 나온 아리마여사는 "당신은 내가 단지 다른 사람들과 말하기를 좋아해서 이렇게 오래 이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사업이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고 자문자답한 뒤 "나는 지금도 손님들과의 대화가 끊이지 않게하기위해 3개 신문의 뉴스뿐만 아니라 광고까지도 다 읽고있다"고 자랑했다.

 

 

 

아리마여사는 나이가 들어서도 쉬지않고 무엇인가를 성취하려는 일본 노인들 중대표격으로 꼽히고있다.

 

지난주 세계언론들은 세계 최고령으로 에베레스트를 오른 일본의 70세 노인 미우라 유치로씨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미우라 노인 역시 70세에 이르러서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일본 노인사회에 보여주기위해 에베레스트를 올랐다는 것.

 

미우라의 아버지 게이조씨는 지난 2월 아들과 손자 유타까지 데리고 서유럽에서가장 높은 몽블랑을 올라가 스키를 타며 내려오는 것으로 99회 생일을 자축하기도했었다.

 

세계에서 가장 고령인구가 많은 일본의 노인들은 생선과 소식(小食) 채식 등이그들을 장수하게 만들고있다고 생각하고있다. khkwon@yna.co.kr

 

원문 보기>>

 

Japan's 101-year-old bar 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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