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의 학생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
아이디는 빌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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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그사람을 버스에서 처음만났습니다.
아침 등교버스 3번 8시53~55분버스를 타시는
산본공고의 회색의 뿔테안경을쓰셨구요
저는 버스에서 그사람이 그다지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냥 왠지 친오빠<?>같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그사람이 좋습니다.
용기내어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지만
제가 그다지 이뿐게 아니라 -_-''
그런데 어느날 그사람이 우리 교회에 다닌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주잘하면 교회에서 만나지만
임원이나 교회일을 열심히 하는 분이 아닌
평번한 사람이라 모르는사람이 더많아
찾기도 힘듭니다.
그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은데..
어떻게 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