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3살입니다
아침에 열받은 상태로 그냥 물불 안가리고 썻더니 이름 노출되버렸네요
근데 그런이름 너무 흔해서 ..
여자이름같지만 남자 맞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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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죽고싶습니다
제가 당한 이 모욕감 상처를 다시한번 건드려준것같아서..
근데 저 아직 전 남친 못잊고 있는데 잊고 있는중인데 (좋은추억은 없지만)
제가 원래 사람들한테 정주면 진짜 잘 못잊어요
할머니랑 시골살았기때문에 그 후한 시골인심이란게 있잖아요?
그걸 보고 자란터라 내가 많으면 나눠주면 사람들이 내가 힘들때 도와줄거라는식으로 할머니께 배웠죠
일촌관계를 따질줄은 모르지만 할머니 동생분 저흰 그냥 할아버지로 부릅니다
가면 맨날 밥을 머슴밥처럼 주시는데요 ^-^
꼭 따뜻한밥 해서주시고 억지로 다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고 저희 할머니 집안처럼 착한 사람들이 없는걸까요?
저희 할머니 집안이 충청도 어디지역인지 모르지만 제일 부자였었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아버지 아빠란놈한텐 외할아버지인거죠
할머니의 아버지 그전에도 모르는 손님이 와도 대접하는게 예의라고들 배우셨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할머니 집에 누가 놀러와도 조금한거라도 대접해주고 그러셨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래서 전 할머니한테 사람들한테 정주면 그사람들도 내가 힘들때 도와줄거라고 그러셨던걸 가슴깊이 새겼지만.,
서울에와서 보니 서울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하지만 전 친구들과 제 주변사람들한테선 제일 후했습니다
제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죄송
그 사람과 그여자에겐 정이란게 아예 없는 그런 사람들일까요?
-------------------------------------------------------------------------------------2편
내가 잘못인지,전 남친, 그여자가 잘못했는지
6/27 pm12:28에 온 여자의 문자내용
"니아빠한테도 따먹혔다며"이렇게 왔길래 내가 누구세요 물었더니
7/4 am12:19 온 여자의 문자내용 (보니깐 스팸처리해놔서 7월4일에 6월27일에 온 문자를 봤습니다)
"ㅇㅅㅇ?!네??" 이렇게 왔었구요
그러다가 계속 전화안 받으시다가(여자분이)
7/5 am8:12 온 여자의 문자내용
"사과따위하고 싶지않은데 사실인데 뭘 ㅋㅋ" 이렇게 왔었죠..
7/5 am8:31 온 여자의 문자내용
"알빠 니수신거부 빠잉ㅋㅋ" 이렇게 해서왔죠
그 전에 제가 "박모군(실명공개가 좀..)이랑 깨졌냐? 박모군이 시키디?" 이렇게 보낸걸로 깅억합니다
7/8 am 8:41 온 여자의 문자내용
"ㄴㄴㄴ" 이렇게 왔어요 아니라는뜻의 문자가
계속 ㄴㄴㄴ만 오다가
7/5 am 8:44 온 여자의 문자내용
"시로미친년아 사실이라매" 이렇게 왔었슴
그래서 전 끝까지 "사과해 사과하라고" 이렇게 계속 보냈고
7/5 am8:52 온 여자의 문자내용
"아아노노노ㅋㅋㅋ" 이렇게 왔구요
전 계속 사과하라는식으로 문자를 보냈고
7/5 am8:58 온 여자의 문자내용
"ㅋㅋ어디서 따먹히는지" 이런 문자가 왔구요
그래서 내가 너 초딩이냐고 이런식으로 보냈더니
7/5 am 8:59 온 여자의 문자내용
"니가초딩ㅋㅋ 따먹히기나하고 쯧~~~~~~~" 이렇게 왔음
제가 박모군이시켰냐 이런식으로 물었더니
7/5 am9:00 온 여자의 문자내용
"아니거든 미친년아 ㅋㄱ"
그래서 전 또 사과해 사과하라고 이렇게 보냈더니
7/5 pm6:44 온 여자의 문자내용(학생인지 일을 하는지 답장이 늦게 오더라구요)
"미친년" 이렇게 왔구요
7/5 pm6:48 온 여자의 문자내용
"조용해아빠한테따먹힌년아 뭘자꾸주껴사실을말해주니까 ㅋㅋ 또눌구한테 따먹힐라고??"
이렇게(5통이상같은내용으로) 왔었습니다
그리고
7/5 pm 11:50 온 박모군의 문자내용
"니디질래 나모군인데 확찾아가서 목아지따기전에 그만해라"
이렇게 왔었죠
저 그 여자분이 처음에 사과했으면 이상황까지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박모군한테 아빠란놈한테 당한거 제일 처음으로 얘기해준게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 비밀을 그렇게 아무렇게 타인한테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알아보니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할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1:50에 온문자 내용보면 목아지 따버리기전에 그만해라 이문자 ㅎㅎ
웃깁니다 푸하하
전 죽더라도 사과받고 죽을겁니다
어차피 인생 오래살아봤자 좋은게 뭐 있다고..
사과안하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할예정
문자 내용 다 저장되어있으니 증거는 될테고
내가 두사람한테 당한 모욕감 절대 못 참겠습니다
사과해 "죄송합니다","미안해"이말은 죽어도 안 나오는 커플인걸까요?
번호 공개라고 하시기에.. 번호 공개합니다..
010-8747-3526
그 여자분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욕 말구
사과하라는 식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문자 이제 씨도 안 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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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안녕하세요?
전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는 꿈많고 꽃다운 나이 19살 직딩입니다 ^-^
얘길할때가 없어서 익명으로 여기다가 씁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전 남친과엄청 잘 사귀고 있었죠..
알고보니 그 남잔 학창시절에 사고도 쳐서 아이가 있었지만 그아이는 입양간 상태였구요
이제 본격적인 얘기를..
저 초등학교때 아빠란사람한테 성폭행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상처도 그만큼 많았고 항상 죽고싶단 생각을 하고 살았죠..
근데 오빠 만나면서 그런생각 접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믿고 제가 성폭행당했었다는걸 얘기해줬죠..
그래서 오빠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지켜주지 못해미안하다는둥 얘길했었구요
근데 54일만에 깨지고 그냥 서로 중간중간 생각나서 문자하다가 그러고 있었는데
서울로 왔다면서 데이트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시간이 안되고 사정도 있고 그래서 거절하고
그뒤에 시간되서 연락하니 여친생겼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안했는데..
6월 27일 문자가 와있는겁니다
그 여자한테서..
"니아빠한테도 따먹혔다며" 이렇게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문자를 그저께밤에 보았고
그 여자한테 사과하라고 했더니
"시로 미친뇬아 사실인데 뭣하러 사과해" 이런식으로 얘길하더군요..
이 여자 죽여버리고 저주하고 싶어졌습니다..
전남친 정말 많이 좋아하고 믿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좋은감정이 남아있구요..
전남친과 그사람 여친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