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년 정도되는 건축계열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나름전문직이라고 자부심가지면서, 일하고있습니다.
지금회사는 이직한지 3개월 정도...
나름 다 마음에 드는회사입니다,
특히나 내가 많이 배울수 있는... 힘들어도 배우자 라는생각하나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내가 실장이라는 사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실장 - 정직직원아니고 이번 공사때문에 공사할때만 일하는 사람..즉 계약직..
주로 현장에 있어서 사무실은 잘 안오는데
오면 꼭 한번씩 정말 ///
솔직히 처음부터 싫엇습니다. 툭툭 내 뱉는 말투하며, 꼭 자기가 다 안다는 태도에 무시하는 말투,
그러면서 어린 내 앞에서 맨날 사장님께 깨지고.
새로들어온 과장님한테 오자마자 사장님 욕이나 하고 나이 마흔이 넘어서 말입니다.
거의 사무실에 혼자있는데
꼭퇴근할때 사무실에 옵니다.
뻔히 아무도 없는거 아는데 그러면서 자기 인터넷합니다,
잡코리아 같은 이력서 계속 내고 통화하고
6시 퇴근, 사장님도 가라고 전화오는데
실장님때문에 7시 이럴때 퇴근합니다,
사장님이 열쇠주지말라하셔서 열쇠없으시거든요
내가 실장님 퇴근해요 막 이러면 조금만조금만 이러면서 계속 인터넷하고
매일 사무실에오면 꼭 자기 개인일 합니다.
개인일 할꺼면 왜 들어오는지
아들학원이 어떻고, 자동차 파는데 뭐 어떻고, 오늘은 정말 말도 안나오는게
휴대폰 직원이랑 통화로 얼마나 싸우는지, 참나,
그 상담원여자 정말 오늘재수없는 하루라고 생각듭니다,
완전 억지써가면서 욕하면서 자기가 고객이라고 뭐라고하는데 진짜 그것도 맨날 내 앞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정말 나이어리고 한참 밑직원이 내가 태워줄수도있지만,
맨날 말도 한잔먹자~ 한잔만!
지가 바쁘면 말도안합니다,
저희삼실 소장님도 직접태워드십니다. 전에 있던사무실이랑 이점이 너무 달라 좋았는데,,,
자기는 맨날 태워달랍니다,
한번은 그냥 태워줄수도있는데
2~3번 뻔히 내 일하는거 알면서, 자기는 일도 안하면서 정말..
왜 그럴까요?
전 솔직히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정말 한심합니다,
40넘은사람이 맨날 욕듣고 언제 짤릴지모르는회사 다니고 일자리 못 구해서 끙끙되고,
성격 안부리고 그냥 묵묵히 열심히 하면 이런일이 왜 있겠습니다.
하나 일 시켜도 똑바로 못하시고,
맨날 어린애 처럼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이거는요 저거는요
꼭 중요한건 안물어보고 혼자 결정해서 사장님 노발대발하게 만들고,
앞으로 얼마 안볼사람이지만 너무 싫으네요.
지금도 복사 한뭉치 주면서 하랍니다.
내가 정말 지 비선지,
정말 싫습니다. 왜 자기일은 나한테 부려먹는지
혼자 삼실에서 밥먹고있는데도 밥먹는중간에도 일시킵니다,
그럴땐 반은 쌩까는데, 그래도 정말
왜그러는지
표정이 정말 풀리지가 않습니다,
지금 사장한테 돈 받아낼려고 막 혼자 만들고 하는데 정말 엮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