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제가 너무 답답한면이 있어서, 이곳에다 글을올리고 좋은생각있음 볼려구 글을 올립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전 만난지 2년가까히 되갑니다. 하지만 이남자는 뭘할려고하지도 않고, 끈기도없고
일하다 자기마음대로 일 그만두고 돈도 못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싸우긴 하거든요 ?
솔직히 제한달월급이 120만원인데. 거기서 남자친구 방값 38만원내고 이것저것 하면 남는것도 없고
이럴때마다 내가 왜돈을 버나, 당장먹고살돈도 뻐긋한데 너무답답해서 글을적습니다.
하루에 버는돈보다 쓰는돈이 더 많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학창시절때 나보다 못한애들도 지금은 좋은남자만나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하는데.
전 그런사진 볼떄마다 가슴이 매어져 옵니다.
내가 도대체 어떻게 살았기에, 난항상 이런식인가 자책하기도 하죠
재대로 여행간적 한번없고, 놀러간적도 없고 2년동안 돈에 씨달리면서 살아왔습니다.
철이없는건지, 아니면 어쩐건지 도무지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남자라면 자기 여자 밥 안굶길 정도는 대야하지 않아요?
이런저에게 주위사람들은 그 남자 너무 능력없다 만나지 말어라 하는데요
전 그말듣고도, 잠시뿐이지 막상만나면 감싸주고 싶고 그러네요.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가정형편도 않좋고 해서 동정심때문인지는..
이제할만큼 한거같네요, 2년가까히 한달에돈번거 지금현재돌아보니 돈한푼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도 사귈필요가 있나요 ?
아무리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해도 전 돈이있어야 사랑도 마음껏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해오면서도 막상보면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가 않네요
곧 군대를 간다네요.남자친구 핸드폰도 저 아는선배 명의로 한거라. 그것부터가 짐이 되네요
군대가면 끝이겠지만 전 남아있는 돈 갚고 머하고 할 생각하면 답답하고 머리가 터질것 같네요
사실 없는돈에 군대가기 몇일 안남아서 친구들만나고 노라고 없는돈에 15만원을 쥐어줬씁니다.
아무리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서 노느라 정신이 없다고 해도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는건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아침에 제가 전화했더니
왜 노는데 방해하냐고 분위기 깬달 말에 저도 모르게 그만만나자고 했습니다.
자기생각만하는 사람하고는 사귈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그리고 나서 핸드폰 분실신고하고
남은돈을 값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크구요.
사실 이남자 만나면서 애한번떘었는데요. 그이후로 1년간 임신도 안하고 매우 불안하고요
마음적으로도 진정도 안되요. 혹시 불임이면 어쩌나 이런생각도 해보고요
휴..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여러분같으면 이런남자 게속 만나겠어요?
머리는 만나지 말아야지 저런새끼 진저리 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그렇게되지가않네요. 곧 군대가는데 내가 너무했나 생각도 들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