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톡톡을 자주이용 하는 아가씨인데요 제 연애사를 쓰는건 처음 이네요.
저의고민은 남친 때문입니다, 저희커플은 교제 한지 2년 정도 됫구요,
아직 상견래 까지는 안했지만 올해 가을쯤 에 할 생각이구요.
전 1남 4녀의 막내구 제 남친은 2녀 1남으로 막내구요,
솔직히 막내라서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과연 얘네들이 잘 살수 잇을까라는 걱정을 많이하시지만 저희 부모님 들은 저만 남았으니,빨리 결혼하기를 바래요ㅡ
그치만 제 남친네 부모님 들은 그렇게 서두르는건 아니구요.
그이유는 제 남친이 워낙에 착하기도하구 .순수하구, 여자들도워낙에 안사겨봣구 아들 하나라서걱정도되구,나중에 시부모님 제가 평생 모셔야되니깐 걱정을 하시거든요.
저희 커플은 서로 정말 조아하구 사랑하지만 요즘 이상하게 제 마음이 흔들려요,,
권태기 같은 증세요... 첨에 남친이랑 사기게 된 계기는그렇게 조아서 사귄게 아니구 남친 사귀기전에 예전에 남친 떄문에 너무 마음 고생을 한상태에서 남친을 만났거든요,,
처음에 돈도 잘 쓰구,모텔도 뭐 비싼데 가구 매너도 좋구 해서 조왔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모텔 가면 뭐 비싼데 안가구 싼모텔가구 , 음식 먹으러 가면 비싼데도 안가구 뭐 ,싼데 알죠 체인점 그런데루 가구요,
솔직히 예전엔160버는 일을했는데 지금은 제 남친이 카센터 일을 하거든요 110만원밖에 못 받거든요,
남친 형폰이 안조으니깐 남친한데 많이 맞추는편이거든요 일부러 자주 안만나구 음식먹으러가면 싼데가구 모텔도 일주일에 한번가는데 싼데가구요,첨엔 조아서맞쳐줬는데 요센 조금씩짜증이 나구 괸히 화가 나네요.
남친한데 마음 주구 몸주구 부모님들한데 인사까지하구자구 왕래하는데 해어지자니 어른들한데 실수하는거같아서 해어지자니 어른들이 걸리고,ㅜㅠ
막내에 ,,나중에 시부모님 모셔야 되구 남친이 직장생활은 성실하게 하지만,현재를 봤을땐 돈도 별루 없구 하니깐 이남자랑 진자 결혼 해도 괸찮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나쁜 여자인가요? 아님 권태기라서 그런건지,,진자 이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
마음이 구냥 답답하네요,,
조은리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