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철부지 사랑이....어느덧6년이지난지금

철부지.. |2007.07.06 16:05
조회 822 |추천 0

글만읽다가 이렇게 써보네요~ㅋㅋ

 

다름이아니라..전 14년 전에 그녀를 알게됐고~

 

6년전에 그녀와 짧은 사랑을 했답니다..ㅠ.ㅠ(그게 이렇게 힘들줄은몰랐죠..)

 

그녀와 전 초등학교 동창이였습니다//학교다닐땐 그닥 친하진 않았고...

 

졸업후 20살에 반창회에서 그녀를 또 만났습니다~

 

그때도 친하진않았구요.....성인이된그녀를 보고 마니이뻐졌구나..생각했죠...

 

170이넘는키에..날씬하고..이뻣으니깐요,,,

 

전 그때 사귀는사람이 있었고 그녀또한 만나는 사람이있더군요..

 

거의1년가까이 매달 동창회를 하면서 얼굴만봐오다 그녀가 이별했단 얘길들었습니다..

 

저또한 저 앤과 이별을 분비중이였거든요;;

 

우연한기회에 그녀에게 우리집에서 기르던 강아지를 주기로했습니다....

 

그때부터가 시작이였죠.....

 

그것때문에 자주보게됐고...그녀를 알면알수록..매력에 빠지더군요...

 

어느날 그녀가 눈물을 흘리며 그러더군요..외롭다고...전...그눈물을 제가슴에붙으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외로움이란 자리에 내가 들어가겠다고.....

 

그렇게 우리사랑은 시작됐습니다.....(그땐 저는 전 여친과 완전히 이별한 상테는 아니였지만

 

전앤에게 마음이 떠난지...아주오레됐었거든요....)그녀에게 1년 전부터 사랑을 고백하던 남자가

 

2명있었습니다..한명은 학교 선배....또한명은 제 친구L군..동창이였거든요...

 

동창들에게 전 안좋은 놈이였죠....애인도 있고 L군이 사랑하는 여잘 뺏아간놈으로 알더군요..

 

실은 뺏은게 아니라..그땐 L군과인연이 아니였던거엿죠.....

 

이런상황이다보니.. 제사랑이던 그녀는 힘들어했어요...몰레 데이트하고 주위에선 나욕하면서

 

만나지마라 그러고...싸우기도 울기도 마니했죠;;그렇게 시간이지나도보니...우리둘만의

 

사랑이 시작되더군요ㅎㅎㅎ그땐 정말 세상을 다가진듯이 행복했어요~

 

그런데 그행복도 잠시...제가 군대가게됐거든요....ㅠ.ㅠ

 

그소식을 전 여친이 어떻게 알았는지....매일 찾아와서 울고 편지주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그런 사람한테 너싫다 가라!!말을 못하겠더군요...정말 애절하게 매달리더군요.....

 

전 여친이 마지막이라고 너 잊을게 군대가기전에 너랑 여행한번가고싶다더군요...전 싫다했죠!!

 

그녀가 말하길 한번만 갔다오면 너한테 두번다신 연락않겠노라고.....전 생각했죠...

 

제 여친에겐 미안하지만 앞을위해 그녀에게 속이고 전여친과 이별여행을 갓죠....

 

여친은 그것도 모르고 정말 절걱정하더군요...술먹지마라 운전 조심해라..

 

그런 그녀에게 속이고 딴여자랑 여행을.....내가 미친거였죠 지금생각하면....

 

그땐 정말 철없었나 봅니다....ㅠ.ㅠ.

 

시간이 흘러 입대를 했죠.....훈련소6주동안 하루에 한통씩 제 여친에 편지가 왔어요^^

 

제가 군대 가기전부터 그년 매일 제게 편지를 쓰고있었고...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어느날 편지속에 그녀가 제 멜비번을 묻더군요....멜관리해준다고....

 

전 아무생각없이 그녀에게 적어줬어요...........................................................................................

 

일주일동안 편지가 오질않더군요...정확히 일주일후 흰A4용지에 써있더군요....이제 나랑 끝이라고..

 

하늘이 무너지더군요.....영문도 모른체 연락도 못하고 그렇게 그렇게....끝이났어요....

 

알고보니...전여친에  제멜에 편지를 보냈더군요...여행이 즐거웠다는둥...날사랑한다는둥....

 

정말 원망스럽더군요....결국 그일로 그녀와 이별을했죠....자대배치를 받고 전화를했죠...

 

안받더군요....물론 그전에도 수없이 편지를썼죠.....결국 그녀는 폰번호를 바꿨어요....

 

집으로전화를하니 그녀가받더군요...몇마디하다가 그녀가울더군요 옆에게시던 어머니가

 

받으셔서 실망이라고 연락하지마라고...(어머니가 절좀 맘에 들어하셨거든요..)

 

그렇게 1년정도 지나 일병휴가때..그녀 집앞에서 그녈 기다렸죠.....

 

왠남자 차에서 내리더군요...정말 멀리서...어두운 곳에 숨어서 그녈 봤는데...

 

그녀도 절봤더군요...놀랬어요...멀리서 어두운곳에서 숨어서 봤는데....

 

그렇게 1년만에 그녀와 마주했고...... 그녀는 저에게 따귀한대 때리고 가버리더군요ㅠ.ㅠ

 

 전 제대를했고..다른여자도 만났고 이별도했고...3년만에 그녈 우연히 만났죠...어디서??

 

여름 방학이라서 빕X에 주차알바를했어요...어디서 마니보던 차가오더군요...

 

왠지 가기싫더라구요...다른직원이 대신갔죠...운전석에서 내리던 남자....바로 L군이더군요...

 

그옆엔 그녀...........또한번 하늘이 무너지다 못해 화가 너무나더군요.........미칠정도로!!!!!!!!!

 

L군이 절먼저 보곤 그녈 차에태우곤 다시 가더라구요....10분후 그녀가 저멀리서 걸어오더군요...

 

오렌만이다 그러고는 식당으로 들어가버렸죠....뒤따라 남자도 들어가고......

 

아무말못했죠 화가나서...그녀가 그러더군요,,,너같은놈보다 나만 몇년동안봐준 L군은

 

적어도 날 속이진않는다고.....그후로 그녈 볼수도 찾을수도 없었어요....그래서 저도 결심했죠...

 

다른 사랑도 있겠지...사랑하다보면 잊겠지....사랑...할려고 했어요...1년...2년 다른사람과..

 

교제를해도 사랑은 오질않더군요.....그녀와 이별한지 6년이 지났는데도 그녀가 지워지지않아요,,,

 

그땐 철없이 사랑을 모르고...차라리 지금이라면 그녀에게 몇백배는 잘해줬을건데.....

 

그때가 아니라 지금 알았다면.....저 정말 그녀와 다시 사랑하고싶어요!!!!!!!

 

정말 미칠것같아요.....진심은 통한다던데....아직까지 내가 부족한건지.....

 

사랑안해도 좋으니 정말 그녀와 마주보고 한시간만이라도 얘기할수있으면 좋겠어요....

 

저 어떻게해야하죠?????그냥 잊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