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이 싫으니깐,, 살맛이 안나요,,

어흑흑흑 |2007.07.07 00:41
조회 7,281 |추천 0

-_- 톡까진 아니더라도,, 생각외의 조회수에 깜짝~ 놀랬습니다...

글 써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아부지가 똥줄 -_- 이거는,, 아버지를 비하하는건 아니고,, 아버지가 지금 신랑직장알아봐주는

상황이 맘에 안들어서 그 상황을 비하하다보니 그렇게 썼던건데,,

사실,, -_-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쓰다 보니,, 하핫

어쨌든 제가 나이가 아직 20대 초반이다보니,,

너그러이 이해를 -ㅠ-;;;;;;

 

그리구,, 살 얼마나 쪘길래.. 말씀하시길래 ㅠㅠ

사실,, 저 진짜 뚱뚱해요~ -_-;; 결혼전에도 그닥지 통통한 체형도 아닌 ㅡ,.ㅡ 뚱뚱한 체형

이었는데,, 결혼하고 딱히 먹는것도 없이 지냈는데,, 10키로가 쪄버렸어요 ,,,,, 6개월만에 ....

지금 다시 살 빼고 있긴 한데,, 쉽진 않네요,,,  그래도,, 제가 키가 좀 있어서,,, 어쨌든 웬만한 남자몸무게

-.ㅡ;;  결혼전에 혹시 임신이라도 안될까 싶어,, 혼전에 할수잇는 검사란 검사는 죄다 했었어요..

산부인과가서,,  근데 ㅡ,.ㅡ; 생식적으로는 말짱하다 그러더라구요,,  당뇨같은것도 없고 .. 다 정상정상

아무래도 신경성때문에 애기는 쉽게 생길거 같진 않아요,, 오늘도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애기가 안생기면,,  시댁에서 저를 괴롭힐것 같다구,, 그땐 너랑 이혼해줘야겠지.. 이러더라구요

저두,, 남의집 씨 말렸네 ,, 이런소리 듣기 싫어서, 결혼 전부터 임신이 안된다면,, 놔주겠다고 항상

말했었거든요,,  결혼전부터 아들 아들,, 하셨기 때문에 ..  시댁도 신랑도 제가 뚱뚱해서 애기가

안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전,, 뚱뚱한것도 뚱뚱한거라,, 지금 애가 생겨도 문제겠지만....

한번도 생리불순이 없었는데 결혼을 하자마자 지금까지 한번도 생리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그런 문제도 없지않아 작용할것 같은데 .... ㅋ ㅑㅇ ㅏ~

 

오늘은 신랑하꼬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얘길좀 했는데,,, -_-;

시댁에서 자꾸 돈갖고와라 돈갖고와라 하는걸 왜 이제 말했냐길래 ㅡ,.ㅡ;;;;;;

같이 있을때 그랬는데 ,,,  그러더니 신랑이 오늘은 저에게 그래써요 +ㅠ+

만약에 폭발하게된다면,,, 참지말고 폭발하라고 !~~~ 대신에 -_- 쪼꼼만 폭발하래요,, 하하

맨날 저보고 참으라 그랬는데 오늘은 ㅡ,.ㅡ;; 한결 맘이 편해진 기분입니다.. 그럼 다들 즐주말 보내세요

 

 PS. 글은 지웟어요 ^^;;;;

 

 악플, 이런거때문이 아니구요.. ~~★

 제 신랑도,, 네이트 톡을 즐겨 보거든요 ,,

 그래서,, 리플도 많이 달려서 도움도 됐고,, 오늘은 신랑이랑 다는 아니지만 일부분 속내를 드러내

 서로 얘길 해서 생각하는 시간도 갖게 됐구요,, 어쨌든 기분이 Up ~~ ★

 하여튼, 신랑 볼까봐 지웠어요 ,,  저희,, 네이트 톡으로 만나서 결혼했거든요 히히힛......

 글 써주신분들 고맙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