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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중독 내 여친에게 외친다.. 봐라~!! 보겠지?

힘들어 |2007.07.07 03:42
조회 497 |추천 1


제발 술먹고서 옛남자처럼 나도 똑같이 바람피우고 떠날거라는 얘기좀 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첫남자한테 모든걸 맞췄더니 떠나버렸다고.. 두번째로 날만나 나에게 또 맞춰야 되냐고???

또 맞춰봐야 떠나면 그만이니까 오히려 내성격이 싫고 안맞으면 오빠도 떠나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것도 지가 부른 동생앞에서 날 앉혀놓고 그딴식으로 말하면 난 뭐가 되라고.. 난 병신이냐??

나는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여자친구 안사귀어봤고 헤어짐을 안겪어봤냐?? 하지만 난 너처럼 너에게

지나간 사람얘기 하지도 않고 할필요도 못느꼈다.. 지금의 니가 나의 전부라 느꼈고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같았고 그 상처를 어떻게 해서든 내가 보듬어 주고 싶었으니까..

혹여나 내가 아직도 너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거냐고.. 내가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거나 불안하냐고..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고 나의 일거수일투족 하나하나 다 밝히고 물어보면 그런거 없다고 말하면서..

근데 넌 왜 자꾸 나에게 첫사랑이 바람펴서 헤어지게 된것을 마치 나도 그럴것처럼 항상 의심하는거야..

너의 아픔 다 이해하고 너의 상처 다 내가 덮어주겠다고.. 니가 매번 나에게 의심품은 화살을 쏘아도

온갖 말을 다 내뱉어도 너의 상처의 치유과정이라고 .. 내가 아니면 이런말 누가 들어주겠냐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다 받아주어도 끝이 없구나.. 세월이 약이라는 옛말은 너에겐 무용지물인가보다..

물론 쉽게 잊을일도.. 치유가 될일도 아니지..

하지만 곁에서 지켜주다, 바라보다, 받아주다 썩어가는 내속은 정말 눈치채지 못했니??

내가 항상 받아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술깬 다음날 조용히 말하면 미안하다 알았다 해놓고

술만 먹으면 왜 내속을 뒤집어 놓는거냐.. 내가 너에게 내 지나간 여자친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하면 넌 듣기 좋겠냐?? 이제 한계점에 다다랐다..정말!!

상식밖에 행동도 그래.. 너와 말다툼이 있어서 나보고(어짜피 내가 계산하기로 한거니까) 계산하고 오라고

해서 카드로 계산하면서 생각하니 내일 에어컨가스 충전해야하는데 아까 같이 찾아놓은 돈은 3만원이고 지금시간이

12시넘어서 동생분 택시비 주고 우리도 택시타고 가야하니 택시비내면 에어컨가스 충전비가 없을거 같아 다시 돈좀 더 찾으러 갔더니

사람들이 두세명 줄서있어서 밖에서 담배피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불과 5분정도되었나? 동생분과 같이

나와서 5분이나 지났는데 안온다고 그렇게 화를 낼일이야?? 호프집에서 맥주먹고 누구나 화장실 갈수도

있잖아.. 화장실 갈수도 있다고 생각안돼? 내가 20분 30분 안들어온거냐?? 이해가 안돼..  그리고 그상황에서...................

그래.. 화낼수도 있다고 쳐.. 말안하고 돈찾으러 갔으니까.. 그런데 동생앞에서 싸워선 안되잖아..

나와 둘이 있을때 말해도 되는거 아냐.. 동생앞에서 나에게 화내고싸우고.. 택시타서 또 택시 안에서

큰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왜그런거니.. 사람들앞에서 무슨 경우없는 행동인지.. 나와 단둘이 있을때

말해야 하잖아.. 아님 취했으니까 담날 제정신에 말하면 둘다 사리분별 더 잘할수 있을테고..

그래놓고는 지가 무슨말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 아까도 방금한말 내가 언제 그랬냐고 화내서

그 동생분한테 방금 얘가 이러이러 말한거 들었었죠? 하니 들었다고 말했는데도 오로지 ............

진짜 좀 제발 자기자신한테 고칠점은 받아드리고 고칠려고 노력해야지.. 오죽하면 택시기사분도

여자분 잘 모르지만 남자분께서 차분히 설명하는데 여자분이 저렇게 소리지르고 귀를 닫고 있으니

참 어렵겠다고 왠만하면 잘 생각하시라고 여자분이 정말 대단하고 남자분께서 다 이해하고 져주고 쥐어

사실려면 뭐 할말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내나이 50이 조금 넘었는데 인생의 선배로서 말해주는거다..

이러는데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회사 전체회식이나 친한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한방울도 먹지 말라고해도 어짜피

서로 잘 안된다는거 알고 있고..한두잔만 딱 먹자해도 나는 적당히 제어하지만 넌 니앞에 있는 술잔이

채워지기 무섭게 비워버리잖아..

니가 차분히 맘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알꺼야.. 뭐 술취해서 기억못하는게 더 많겠지만

그래도 니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오빠가 조금이라도 너를 이해해주려고 노력한거 같지 않아??

어짜피 술취해서 말하면 또 싸움밖에 안되고 맨정신에 얘기하면 소귀에 경읽기니 너에게 정말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 어? 어? 어?????????????????????????

너에게 두번다시 그런 상처 받지 않게 하고 싶다고~!!!!!!!!!!!!!!

그냥 제발 나만 믿고 더이상 옛남자 얘기 꺼내지 말고 앞만 바라보자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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