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에 밭이있거든요.
거기에 거름 줄꺼라고 화장실에서 소변 안보고 계속 마당에서..오줌통에 소변 보고..ㅠㅠ
뒤돌아서 누긴 하지만...
거실에서 지나갈때 뒷모습 다보이거든요..누는 장면...
그럴때마다 진짜 민망하고..다시방에 들어갔다가 좀 있다 나가고..ㅠㅠ
꼭 그 장면 을 보면 노상방뇨 하는 장면..떠오르고..
아주 민망해 죽겠어요..
제 딸..아직 갓난 애기 인데.. 나중에..3살 4살 호기심 많을때..
즈그 할아버지 오줌누는 거 보고 각까이 가서 구경이나 할라나 몰겠에요..
애가 멀보고 배울런지..
그리고 저 애기 젖먹일때도 멀 그래 관심이 많은지..
젖먹이는거 알면서 가까이와서 보고..가고...
접때도...야야 젖먹이고 있나..??물어보길래..
전 (젖먹이고 잇으니..여긴 접근금지_)란 뜻으로 네~큰소리로 대답하니까..
점점 다가오더니, 애보고 젖 잘 묵네...;;쓰바...욕나올뻔.. 전 최대한 가릴려고...고개 푹 ~숙이고
어쩔땐..진짜..어쩔수없는상황에... 두번정도 제 가슴을..시아버지가 봤에요..ㅠㅠ
그렇다고 시아버지가 변태는 아니구요..(머..할아버지래도 머 하나만 넘어도 남자라 그러긴 하더이만)
나이가 많거든요..70다되어가요..
제발 오줌 화장실좀 가서 누지....할배..진짜..싫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