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방학하고 요즘 빈둥대는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하소연할때가 여기밖에없네요..ㅠㅠ
왜냐하면 친구들이랑 부모님은 제가 장내기능붙고 도로주행하시는줄 알거든요..
제가 거짓말을 했기 떄문입니다..ㅠㅠ...
수능이끝나구 부푼 마음으로 운전학원을 끈엇습니다. 2월 7일부터 다녔는데
딩가딩가놀고 오티다 엠티다 하다보면 소홀히다녔습니다..ㅠㅠ(무지 후회중..)
생각해보면 저만큼 이렇게 생각없이 운전면허 다니는놈도 없을꺼에요..
그러다가 여름방학도하고 이젠 진짜 면허좀 따야겠다... 이생각에 다니던학원을
찾아가보니 단독3시간 남았다고하는데.. 유효기간이 3개월 기간이 끝났다고
보험료(11000원)를 내고 3시간을 타라하더군요.. 11000원을 내고 3시간을타는데 그동안에 얼마나안탔는지 감도 안오더군요.. 3시간을타고 저는 학원에서 장내 볼줄알고 접수하려니깐.. 학원에서는
유효기간이 끝나서 접수가안된다더군요..-_-^ 전 몰랐습니다.. 진심.. 그래서 학원에서 쫓겨
나고 강서면허시험장으로 가서 접수를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비도 내리고 .. 사람들도 많고.. 엄청떨리더군요.. 제 번호와 이름이 불리고 저는 차에타서
안전벨트를 매고 기어 중립에 두고 깜빡이를키고 클런치를 밞았다가 떼는데 앞으로 안나가더니 시동이
피슝.. 하고 꺼지는거 아니겠습니까..ㅠㅠ 아놔.. 보니깐 핸드브레이크를 안내렸더라구요..
다행히 정지선을 안남어서 5점은 안깎였지만.. 깜빡이가 꺼지는 바람에 5점 깎였버렸습니다..
그리고나서 티코스에서 선밞아가지고 5점깎이구.. 90점이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쁘진않았습니다.
제일 자신없는 평행주차와 가속구간이 있기 떄문입니다..ㅠㅠ 가속구간에 접어들고 20표지판
전에 기어를 2단에서 3단으로 바꾸고 25정도까지밞고 노란색그 선에서 브레이크밞고 2단넣고
가는데 갑자기 79점이되더니 불합격이라고 하더군요..ㅠㅠㅠㅠㅠ 아놔... 그렇게 떨어져서 집에
가는데 왜이렇게 어깨가축쳐지고 우울해지던지.. 괜히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미안해지고.. 쪽팔리고
그러고나서 마음속으로 '처음이니깐' 하며 자기위로를 한뒤 그다음날 다시 재도전 하러 갔습니다.. 그러나..ㅠㅠ 티코스에서 10다깎이고 90으로 또 가속구간에서 떨어졌습니다..ㅠㅠ 진짜 내가 운전에 소질이없나 하면서 자책하면서 택시를 잡아서 집으로 가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기분이안좋아 보인다면서 저에게 말을 거시는겁니다.. 그래서 하소연을 했죠.. 2번떨어졌다고.. 그러니 기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니가 면허를 쉽게따면 나중에 사고난다고.. 다그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이라구.. 4번떨어질 각오로 마음편히 보라는겁니다..ㅠㅠ 전빨리방학기간에 따고싶은데.. 그말 들으니 조금 위안은 되지만.. 4번떨어지기 싫습니다.. ㅠㅠ 그리고나서 제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장내 떨어졌다구 안그러고 아는 대학 친구가 떨어졌다구 뻥을치구.. 그런뒤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제친구는 20표지판뜨고 마음속으로 3초센다음에 2단에서 엑셀 밞고 노란색 그 선에서 3단으로 바꾼다음 브레이크밞고 2단으로넣고 노란색선지나가면안깎인다는데 전.. 학원에서 2->3으로 바꾼뒤 밞은다음 브레이크밞고 2단으로하래서.. 아..
정말 한숨만나오네요.. 월요일날 다시봐야되는데.. 최대한 가속구간에 깎이는거 평행주차 깎일꺼
예상하고 할라면 100점으로 가야되는데..ㅠㅠ 걱정입니다.. 붙을까.. 진짜 자신이없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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