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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여대생의 군가산점 반대의글

요키 |2007.07.08 14:04
조회 34,837 |추천 0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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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학교 2학년 여대생입니다.

저도 나중에 7급 공무원 준비를 할까 해서 군 가산점이
남 얘기 같이 않아 와 봤는데 댓글들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다들 너무하시네요

군 복무자 에게 당연히 감사해야죠
그런데 고마운건 고마운 것인고 그것을 국가적으로 보상을 해달라니요?

그럼 자선단체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국가적 보상을 바라고 봉사
활동 한답니까? 그렇고도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고 희생이라 할수 있습
니까?

그리고 남성분들 2년동안 여성들이 시험공부하면 2%의 가산점보다 더
많은 이익이라 하셨는데 솔직히 많은 수의 공무원 준비생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무원 시험공부만 붙들고 있는 줄 아십니까??
혹시 공무원시험 안되면 취업해야 하니 대학에서 학점 관리 해야지
틈틈이 알바도 해야지,어학연수도 가고 할일 많습니다.

남자분들 군대가면 공부할 시간 없다던데 공무원 시험이 암기위주의
내용이 많은데 솔직히 작은 요약노트들며 훈련하면서 틈틈히
외워도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학교갈때 강동에서 XX여대앞까
지 1시간 걸리는데 메모장 들고 공부하면 영단어 30개는 외웁니다

그리고 휴가때는 뭐하십니까? 100일휴가 3개월동안만
하루종일 열심히만하셔도 9급 공무원 반정도 마스터 할수 있습니다. 그
리고 나중에 나오는 휴가때 틈틈히 공부하고 부대에 있을때
공부해도(군대에는 10시에 잔다면서요? 요즘 공부하는 사람이 누가
10시에 잡니까?) 사회에 있는 여자들만큼 공부할수 있겠네요.
환경만 탓할께 아니라 정말 의지가 있으신다면 가산점등과 같은
요행을 바라지 말고 어떻게 그 환경을 극복할지 연구하세요.

그리고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전혀 이행 안하니 이런 얘기좀 하지
마세요...남자가 군대에 있을동안 돈버는 여자들도 다 국방세 내고
또 그 세금으로 군인들 먹여주고 옷 입혀 주는거 모르십니까?
그리고 군인될 남성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땅에서 솟나요?
여성들이 아들들을 20대 군대가기 전까지 젖먹이고 밥먹이고 교육시키
고 그럼 이렇게 키워주는거 우리 어머니들이 국가에서 보상해 달랍니
까?

여기저기서 무조건 손해 본다고 보상해 달라하면 사회가 어떻게 돌
아가겠습니까..
밥하고 빨래하는 주부들이 난 이렇게 봉사하니 국가에 보상해
달라는 것과 무엇이 틀립니까? 여성이고 남성이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
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나그네|2007.07.08 15:17
현재 대학교 2학년 여대생입니다. (학생이라 생각이 없는거니?) 저도 나중에 7급 공무원 준비를 할까 해서 군 가산점이 남 얘기 같이 않아 와 봤는데 댓글들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다들 너무하시네요 문: 군 복무자 에게 당연히 감사해야죠 답: (그럼 고마워 해야지 암!) 문: 그런데 고마운건 고마운 것인고 그것을 국가적으로 보상을 해달라니요? 답: (누가 그러디?) 문: 그럼 자선단체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이 국가적 보상을 바라고 봉사 활동 한답니까? 그렇고도 국방의 의무가 신성하고 희생이라 할수 있습 니까? 답: 군생활이 사회 봉사활동 쯤으로 생각하는 바보가 여기있습니다. 문: 그리고 남성분들 2년동안 여성들이 시험공부하면 2%의 가산점보다 더 많은 이익이라 하셨는데 솔직히 많은 수의 공무원 준비생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무원 시험공부만 붙들고 있는 줄 아십니까?? 혹시 공무원시험 안되면 취업해야 하니 대학에서 학점 관리 해야지 틈틈이 알바도 해야지,어학연수도 가고 할일 많습니다. 답: 그래서 2년동안 공부 하란 거잖아 빙시야. 그리고 남자는 군대 갔다와서 그걸 해야하잖아? 그게 바로 인생에서 2년간의 손실이란거야. 쪼다녀석. 문: 남자분들 군대가면 공부할 시간 없다던데 공무원 시험이 암기위주의 내용이 많은데 솔직히 작은 요약노트들며 훈련하면서 틈틈히 외워도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학교갈때 강동에서 XX여대앞까 지 1시간 걸리는데 메모장 들고 공부하면 영단어 30개는 외웁니다 답: ㅋㅋ 옆에서 주먹으로 삽으로 발길질 해대는데 참~ 단어 잘도 외어 지겠다. 궁금하면 네가 지금 시험해봐. 옆사람보고 종나 패달라고 하고 단어 몇개 외우는지 보자. 주구장창 줘 터지는데 숨어서 단어 외어야 하냐? 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니? 문: 그리고 휴가때는 뭐하십니까? 100일휴가 3개월동안만 하루종일 열심히만하셔도 9급 공무원 반정도 마스터 할수 있습니다. 그 리고 나중
베플여기|2007.07.10 17:48
100일휴가를 100일동안의 휴가로 아는 ㅄ 이 있습니다.
베플ㅎㅎㅎ|2007.07.11 11:41
니 입맛 없다고 투정 부릴 때, 나 짬밥 5분안에 헤치우느라 정신없었고, 니 다리 아프다고 택시타고 다닐 때, 나 완전 군장에 총들고 구보뛰었고, 니 지루하다고 시간 때우고 있을 때, 나 삽들고 작업뛰고 있었고, 니 술깬다고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있을 때, 나 대성박력으로 군가 부르고 있었다. 니 갈증난다고 맥주마시고 있을 때, 나 화장실에서 수돗물 받아마셨고, 니 덥다고 에어컨 바람 쐬고 있을 때, 나 뜨거운 태양아래 무릎앉아 하고, 니 얼마나 예뻐졌나 거울보고 있을 때, 나 거울에 비친 내 모습보고 하염없이 울었다. 니 잠안온다고 밤세워 비디오 볼 때, 나 떨어지는 눈꺼풀 비비며 밤새 불침번 섰고, 니 나이트에서 즐겁게 춤출 때, 나 가스실에서 처절한 몸부림 했고, 니 밥먹기 싫어서 엄마하고 싸울 때, 나 밥 더 달라고 취사병이랑 싸웠고, 니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볼 때, 나 쓰레기 장 청소하다 열흘전 운세보고 있었다. 니 밤 10시에 미니시리즈 볼 때, 나 점호 받으며 모기에게 난사 당했고, 니 외롭다고 다른 사람 만나고 있을 때, 나 연병장에서 니 이름 석자 세기고 있었다. 니 그 사람에게 금 목걸이 받고 좋아할 때, 나 차디찬 군번줄 매었고, 니 그와 나 사이에 고민할 때, 나 첫 휴가때 어색해하는 니모습에 날 떠날 걸 예감했고, 니 정말 날 떠날것을 결심했을 때, 나 조국에 이 한몸 바칠것을 맹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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