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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님께

국돌이 |2003.06.03 22:57
조회 470 |추천 0

구경꾼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시는 말씀은 사실입니다.

나도 모르니까요.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 합니다.

그래서 어쩌다 구경꾼님의 글을 읽으면서(요즘은 아예 안보지만)

나름 구경꾼님의 세계도 있구 그 세계를 좋아해서

꼬리글을 달고 추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취향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난 이방에 있는 여러분들의 글-그게 퍼왔던 썼던 관계없이-을 보면서

때로는 사랑방을 보듯이 대로는 우물가의 수다스럼을 보듯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경향각지 심지어는 외국에서 까지

정담을 나누는 것을 보면 한편 그렇게 마음이 따듯할수가 없었어요.

 

그러면서도 구경꾼님의 조잡한(제 느낌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글에

열광하는듯한 조회수나 추천에는 이방에 오시는 분들의

생각이 상당히 야 하거나 개방적인게 아닌가

우리 인간이 갖는 양면적인 사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것도 다 인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의 사고이니까요.

그런데 그 조회수나 추천수가 혹시나 인위적인 작태로 조작 됬다면

상당수의 이방 식구들의 명예를 훼손 할 수 있는 범죄가 되기도 하겠죠.

 

분명 성에 관한 얘기도 사는 얘기의 일부가 될수 있으므로

이곳에 올려도 되는 주제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경꾼님!

그경꾼님이 이곳에 온지 한달미만에 올린 글이 무려 115건입니다.

우리같이 일반 생업에 매달리며 이곳에 오는 사람으론 불가능한 대량입니다.

사는 이야기의 많은 주제 중에 한가지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면

그건 좀더 세분화 시킨 곳으로 가야 하는게 아닌지요.

 

이건 글을 퍼오거나 영상만 올리거나 음악만 올리는거와는 또 좀 다른겁니다.

분명 구경꾼님은 특별한 재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재주는 재주나름 노는 장소가 따로 있지요.

이제 그 재주를 보고 싶어하는 특정한 장소에서 구경꾼님의

그 놀라운 끼를 맘놓고 발산하시고

이곳에는 가끔 그 재미있고 다양한 글을 가끔 아주가끔 올려주시는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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