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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난 노리개? 5분대기조?

답답.. |2007.07.09 14:17
조회 74,414 |추천 0

4년정도..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흠.. 흔이 말하는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 저는 그곳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웨이터를 하러갔었죠..

 

같은날 같은시각 일을 시작했더랬죠.. 작고 귀엽고.. 앙증맞기까지하던 여자친구..

맘조리며.. 약 한달간 말없이.. 일만했었습니다. 그닥 잘생기지 않은 외모..

 

날씬하지도 않고.. 곰같이만 생긴 나같은사람이 누군가에게 대쉬하기란..

 

정말 힘든일이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회식을하게되었습니다. 가게 식구들 모두 같이 삼겹살집에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지명손님이 왔다고 하더군요..

 

일찍 끝나고 회식하는건데.. 워낙 자주오시는분인지라..

 

여자친구의 지명분이라.. 저와 같이 둘이.. 가게에 나가서 일을했지요..가게사람들은

 

모두 집에가고..

 

그리고.. 한..2시간쯤지나서..  테이블이 끝나고.. 손님도 가고..둘만남아서.. 어색한분위기였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아까 회식못했으니.. 자기가 술한잔 사주겠다고..

 

저야뭐.. 아름다운 여자분이 술먹자는데 .. 거절할수도 없는지고.. 호감이 있는터라..

 

좋다고 하고... 가서 술을 먹었지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와 너무 같은 환경..

 

그리고 동질감되는 이야기들.. 한편으론 가엽고.. 이여자 .. 내가 보살펴주고싶다..

 

지켜주고싶다.. 라는 내 이기적인 생각..

 

그런데..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좋은사람같다고..한번 나 같은 사람만나보고싶다고..

 

그래서.. 대뜸.. 사귀자고했지요.. 그리고 나서 몇일후.. 알고보니.. 남자친구가있었었어요..

 

여자친구가 바람핀거인줄 알면서 좋아하니까.. 만나는..그 심정..

 

그리고 몇일뒤 전남자친구랑 정리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혼자 사는지였고.. 여자친구도 혼자사는 지였고..

 

같이 살자는 말도 없이.. 지내다보니..같이 살계되었죠.. 약1년간..

 

뭐.. 저도여자친구가 그런일 하는게 싫어서 (도우미일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들 비유마추고 그러는게 싫어서 아버님이 하시는 이삿짐센터에..

 

일하게되었죠.. 여자친구 따뜻한 밥한끼.. 그리고 담배한개피.. 먹고싶은거

 

입고 싶은거..사주고..그냥..마냥

 

그러고 싶어서..이악물고 일했습니다.  정말.. 정강이에 일하다가 금이가도.. 붕대로 칭칭감고..

 

이악물고 일했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후에.. 우연이 작은일로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잡기도 많이 잡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내 여자친구 아이니까.. 내 아이라는 생각..

 

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었던날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사람마음 돌리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걸 잘아는지라.. 헤어졌지요..

 

그리고 약 1달뒤에..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헌대.. 약 2달후부터.. 여자친구 아랫배가..

 

뽈록하더군요.. 그냥 그런가부다 했었는데.. 한..5계월후에.. 알고보니..

 

저랑 헤어진 1계월동안 남자를 만나서 사귀었는데 그사람 애인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래.. 그럴수있지.. 사귀는사이에..잘수도있지.. 그냥 실수한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중절수술을 받으러.. 금촌에 한 산부인과로 갔습니다.

 

약.. 수술비 120만원..21살에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금액이었죠.. 정말 눈앞이 깜깜했는데..

 

아는 삼촌의 도움으로.. 간신이.. 해결을 할수 잇었어요..

 

정말.. 울고 또 울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약.. 5계월후에.. 일을하고나서.. 돈을 받아서 집에 왔는데..

 

약 10일정도 일하고 80~90만원을 한번에 받아왔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맨날 집에서 리니지만 하고있으니.. 뭐 변변이 해준것도 없고.. 안스럽기도해서..

 

10만원인가.. 20만원인가.. 주면서 이야기 했죠.. 옷사고.. 친구들도 만나고 오라고..

 

뭐.. 작은돈이면 작은돈이겠지만.. 혼자 사는 재게는 나름대로 큰돈이었습니다.

 

그런대 그날저녁.. 집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나이트랍니다..

 

뭐.. 저도 꽉 막힌 사람이 아닌지라.. 그래 .. 잼있게 놀면되지.. 집에일찍오라고했습니다..

 

12시가 지나고..3시가..지나고..6시가 지나고.. 점점 배신감이 몰려오더군요..

 

물론.. 그런일이 없길바랬지요..

 

그리고 한 낮3시쯤와서는.. 미안하다고..친구내서 잤다고..베터리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래..그럴수 있지.. 그럴수 있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무언가 석연치않은 느낌.. 핸드폰 생전 한번뒤져본적 없는 저 인데..

 

그날 처음으로 여자친구 핸드폰을 뺏어서 열어봤습니다..

 

문자메시지에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나서.. 발신메시지를 보니..

 

"너 오늘 나 만났다고 아무한태도 말하지마라..너 자고있어서 나먼저간다"

 

어떤남자한태 보낸문자.. 리니지라는 게임에서.. 어떤남자를 만나고.. 현으로 만나서..

 

자고 온거더군요.. 밀려오는..배신감..

 

"그래 .. 헤어지자.. 이제.. 질긴인연에끈 끊어버리자"

 

결심하고.. 전화도 안받고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여자친구와..

 

그런데 친구들과 집에서 술한잔 할때도있고.. 새로생긴여자친구와 술한잔 먹을때면..

 

불쑥불쑥 집으로 찾아와서 .. 깽판치고..여자들 막 때리고.. 그러더이다..

 

그렇게 약..6계월.. 큰맘먹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 잘사귀어보자..

 

그리고또.. 계속 잦은 외박.. 그리고 외도.. 바람.

 

도저이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저랑 사귀는 동안에도.. 제 친구의 친구와 잤다는

 

이야기.. 정말 참을수 없는..자존심의 상처..

 

그리고..내나이.. 24.. 아직도 그 여자와의 끊을 끈치를 못하겟습니다.

 

새벽에 술취해서 전화가 옵니다. 보고싶다고. 그냥 전화해봤다고..

 

부릅니다.. 여기서..여자친구가 일하는 가게까지.. 약 2시간..

 

새벽밤새고.. 일도 안나가고.. 2시간을 버스를 타고 갑니다..

 

가면.. 냉소적인 반응.. 술깨고나면.. 아무일 없던듯..

 

불쑥불쑥 집에 찾아옵니다.. 그리고는 관계..

 

아무런 의미도 없고.. 아무런 생각도 없는 이런짓.. 정말 하고싶지 않습니다.

 

방법이 생각 나질 않습니다.. 불쑥불쑥 전화하고 찾아오고..

 

미칠거같습니다. 여자친구만 생기면 새벽에 전화해서.. 욕을해댑니다..

 

그렇게 2명과 헤어졌습니다. 더이상 여자를 만나고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여자는 그냥 나랑 자려고 만나는거 같습니다.. 그냥 주기적으로 자려고..

 

. 물론.. 쉽개 생각하면.. 전화받지마라.. 만나지마라.. 병.신아..

 

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이게 아직 그여자가 나를

 

사랑하고있는걸까요? 아니면.. 엔조이?

 

그냥.. 만나는..그런쉬운관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후.......

 

 

 

 

 

 

 

 

 

 

 

 

 

추천수0
반대수0
베플0|2007.07.09 14:28
나랑 만나 ! 내가 해결해줄께 그딴 가스나가 다있냐
베플휴~|2007.07.10 09:22
비유마추고...5계월.............재게는..............6계월.............끊을 끈지..............................휴~
베플hare|2007.07.10 09:00
제발..이왕 소설쓰는거 읽기 편하고 내용좀 간결하고 이해되기 쉽게 써주시면 안돼요? 네? ㅠ_ㅠ 다 읽고나서도 도데체 내가 뭘 읽었는지 모르겠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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