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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칭구가이상해요...진짜 넘답답하네요...조언좀부탁드립니다~!

차명섭 |2003.06.04 09:48
조회 1,901 |추천 0

님들 안녕하세요~~
진짜 넘 답답해서 이러케 상담을 요청합니다~~!!ㅠ.ㅠ
저에게 너무 큰 고민이 생겼어요~~!!
제 여자칭구가 딴남자로 인해 많이 혼란스럽구...많이 고민이 된다나봐
.....당연히 여자칭구한테 들은게 아니구....여자칭구의 친구를 통해서
들은 겁니다.!! 아휴`~ㅠ.ㅠ
솔직히 전 여자칭구한테 제 자존심 다 버리구 진짜 짐까지 최대한 열씨
미 노력햇답니다~!! 진짜 이세상에서 젤루 행복한 여자루 만들어줄라고
요~~!! ㅜ.ㅜ 진짜 죄송스럽구 귀찬으시더라두...끝까지 들어주세요..
우선 제 여자칭구는 남자를 첨사겨봅니다~!! 그게 저구요...
사귀게 된것두...제가 두달이나 짝사랑하며...얻어낸 결실이죠...
인제 100일이 지난지 얼마 안됬습니다~! 전 사귀는 순간부터...그녀가
날 좋아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불같은 성격두 고치구...말할때마
다 욕이 껴있는 말두 안하구...모든 나쁜일들은 거의 내색을 안합니다!
초반에 사귈때 그녀 집안에서 저를 반대하셔서...큰 고비가 있었죠..
결국엔 짐 비밀루 하구 사귀구 있구여....ㅜ.ㅜ 그래서 전 그녀가 힘들
어두 옆에서 제가 그 힘든걸 덜어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녀와
전 같은 동네에 살지만...학교가 멀어요...거의 2시30분정도...
그녀는 공무원예비반이라 칭구덜처럼 놀지못하고...혼자서 학교에 9시
까지 남아서 겅부한답니다.!! 그래서 전 그녀가 여러모로 힘들어하는거
옆에서 도와줄라구...거의 맨날 저녁시간에 맞쳐서..그녀 학교에 가서.
같이 밥 먹어주고..전 열람실에서 겅부하여 그녀를 기다리다가 같이
집에 내려옵니다~!! 그리구 그녀는 애교가 없어서...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맘먹구...이리저리 애교를 많이 부립니다..그녀의 기분이
항상 웃을수 있길 바라며요~~!!
그리구 빨간날과 토요일두 학교를 가는 바람에...제가 점심엔 도시락을
싸갑니다~~!! 참~~!! 글구 제가 진짜 첨으로 러브장을 썻구요...글구
초등학교에서 촛불로 하트도 만들어주고요...
제칭구들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너 진짜 딴사람같다구요...진짜 어
떤 사람을 좋아하면 사람이 그동안 나빴던거 다 바꿀수 있더라구요 ㅋ
근데 그게 요즘은 잘 안되더라구요....그녀는 절 말로는 좋아합답니다!
요즘 그녀가 어떤 6살정도의 남자 대학교 선배에게 호감을 가지구 있습
니다! 근데...더 웃긴건...그 사람한테 호감을 가지구 있던게...이번이
첨이 아닙니다! 사귀구.. 초반에 제가 보는앞에서 저는 아랑곳하지 안
코 둘이 손잡고...껴안구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진짜
한소리정도는 해야되는데...전 구냥 여자칭구 믿구...여자칭구가 잠깐
호감만 갔을 뿐이라구 해서...끝까지 구냥 믿었습니다!
그리구 더 잘해 주었죠...근데 그게 부담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녀가 어느날 그러더라구요....자기한테 넘 잘해주지 말래요~~~ 학교
찾아 오는것두 줄이구요...그래서 왜그러냐구 했더니...하는말이...
내가 넘 잘해줘서 자기 몸에 익숙해지면...제가 내년에 군대가거나...
깨지면...어차피 혼자있을껀데...괜히 힘들어질꺼라구 하더군요...
기분이 쫌 나쁘지만...다 이해할라구 합니다~!! 근데 어느날 부턴가..
그녀가 다시 오빠랑 많은 연락을 하더라구요...그래서 알아봤더니...
요즘 고민된답니다...그오빠 때문에 어터케 할지...ㅠ.ㅠ
그녀가 그녀칭구에게 그러더래요...잘해주는 걸 어터카냐고...잘해주니
깐 호감이 간다구...ㅠ.ㅠ 그러면 제가 짐까지 했던 모든것들은 아무
쓸모가 없는거네요~~!!ㅠ.ㅠ 어제두 칭구랑 밥먹어다구 하더군요...
근데 알고보니...그 오빠랑 먹었더군요...

그리구 제가 어제 쫌 뒤통수를 맞았다는 느낌두 들었는데....

짐까지  그녀가 저한테 했던 행동들이 다 갑자기 이상하게 보여요~~!!

그녀는 항상 그래요...제 앞에서 웃구...아무런 일두 없구....그 오빠가 연락해서 어쩔수

없이 연락하는 걸로요...근데 어제 모든걸 알고 듣고 보니...참 기분이 묘하구 답답하더라구요...

여자칭구가 요즘 많이 변하기 변했어요...절대루 제가 먼저 연락하기전에는 안해요~~!! 그리구...

만나두 행동이 많이 변했죠~~! 근데 그걸 여자칭구 자신은 잘 모르나봐요...구냥 평소대루 웃고...

챙겨주는 척 하더군요....근데 그 오빠는 요즘에 절대루 먼저 연락안한데요...제 여자칭구가...

먼저 전화하고...연락하고....모하면 잘 챙겨준데요~~!! 그리구...먼저 전화해서...잠깐 얼굴 보자구하구..

참 그사람한테 완전히 기운걸까요??!!! 그냥 저한테... 남자칭구랑 널아야쥐......니생각할께~~!! 이런식

으로 웃고 있는데....그게 절 가지고 노는건가요??!! 나쁘게 생각은 하기싫어요~~오널두 한잠두 못잤어

ㅜ.ㅜ  진짜 짐 여자칭구 맘을 모르겠어요....짐 모하자는건지....ㅠ.ㅠ

 

진짜 다른애덜이 부러워 할만큼 진짜 열씨미 잘했습니다~!! 근데...그게 제 뜻대로 되지 안는건
몬가요...ㅠ.ㅠ 짐까지 제가 자존심 다버리구...했던 모든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는걸까요???!!! 그녀는 절 좋아해서 사귀구 있는건지...
근데...참 웃긴게요...이게 어터케 보면 집착일 수도 있어요...
근데 제가 솔직히 여자칭구를 많이 사겨봤어요..근데 이번에 만난 그녀
는 진짜 놓치구 싶지가 안아요~~!! 진짜 많이 좋아하구 사랑해요~~~
지금도 구냥 그 오빠 잊구 다시 잘 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주의 얘덜은 저보구 쪼다 병신이래요~!! 제가 그녀에게 열씨미 진짜
잘해서...저한테 돌아온게 모냐구??!!....깨지라구 해두 안깨지구...
근데 이런소리 들어두 그녀가 좋은걸 어터카죠???!!!

 

그녀의 맘을 돌리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아니 지금 고민중인데...
그 고민을 절 좋아하는 쪽으로 완전히 굳힐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ㅠ.ㅠ 진짜 그녀에겐 아무말없이 평상시대루 하지만...집에 오면...
속맘이 진짜 타들어 갈꺼 같애요....ㅜ.ㅜ 요즘 그녀가 학교다 집안이
다 모든일들이 힘들어서 모라구 말할수 도 없구요~~!! 님들
도와주세요~~~!! 이상황은 어터케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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