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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반쯤 인천지하철 계단내려오자 마자 바로칸에 타셨던여자분 찾아요.

알먹은감자 |2007.07.09 16:27
조회 819 |추천 0

제가 이런데까지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는데...

 

쉬는 날이고 해서....할머니 납골당에 다녀오던중...인천 지하철을 탔습니다...

 

계단에서 내려오자 마자 바로 있는 칸이구요....

 

전철이 들어오고 타려는 순간......그여자분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나이는 대략..한 21~22살 정도 되보이는듯한....

 

너무나 청순한 모습과....웃는모습이 이쁘셨던.....

 

안경을쓰고 머리를 묶으신 친구분과 같이 앉아 계셨는데....

 

내리기 전까지 쭉 바라 봤습니다...왜...전철문에 유리창으로 뒷자석이 보이는거 아시죠?

 

그렇게 쳐다만 보다가 혹시나...저랑 같은곳에서 내리진 않을까 내심 기대 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분의 인상 착의는....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파마 머리라고 해야 되나...

 

하얀 얼굴에.....약간 푸른색의 티와....베이직 색 무릎정도 오는 치마......

 

제일 기억 나는건..수첩을 사셨는지....두개의 갈색 줄로 묶여져 있던 수첩을 계속 꺼내 보셨어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 해봅니다....

 

대쉬를 해보지 그랬냐 라는 분도 계실테지만....제가 아직 그런쪽으론..숫기가 없어서....

 

저는 주황색 티에...갈색가방을 메고...머리가 약간 짧았습니다...혹시나....

 

그분 연락처나 아는분이 계시면 정말 제가....근사한데서 밥사겠습니다..ㅜ_ㅜ


제연락처는 011-9233-190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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