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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복도 자식복도 없다고 하네요...

악운 |2007.07.09 17:53
조회 482 |추천 0

저는 26세된 여성입니다.

제가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면서 영어가 필요하다고 느껴 인도나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더니,

옛날부터 보살님이나 점쟁이한테 제 사주팔자를 물어보면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고...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돈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고 30살 이전에 결혼을 하면 이혼수가 있다했다네요.

어디를 가서 물어봐도 똑같은 말을 한다고..

결혼은 곧죽어도 30살 넘어서 하라고 그러고...

전 남편복 자식복이 없으니 혼자서 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지금 어학연수를 갔다오면 지금까지 모아둔돈 반이상은 까먹어야 하는데..

나이 더 먹어서 취직하기도 힘들뿐더러 다시 돈 모으려면 힘들어서 되겠냐고..

그냥 취직이나 다시 하라고 하시네요..

옛날부터 그런건 있었습니다.

저희 오빠는 옛날부터 놀고싶은거 다 놀고 하고 싶은거 다했으면서 지인의 도움으로 지금은 좋은데 취직되서 돈 잘벌고 있습니다.

그러는 반면 전 어떻게 해서라도 제 힘으로 잘해보려고 이리뛰고 저리뛰어도 도로 손해를 봅니다.

점쟁이 말로는 오빠는 인복이 넘치는데 전 인복이 없어서 그런거랍니다.

정말 점쟁이 말이 맞다며 정말 기운이 빠지네요...

여러분들은 점괘나 사주팔자 이런거 얼마나 맞다고 생각하시고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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