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다립니다, 혹시나 그애한테서문자가 올까봐 ,
반가운 전화라도 올까봐,
괜히 내목소리가 듣고 싶어서라고 말을 할까봐 ,,
우울해 있다가도
화가 나있더라도
그애에게서 '뭐해?' 라는 문자가 오면
그순간 난 너무나 기쁩니다,
전화가 온다면 난 더더욱
행복하죠 ㅋㅋ
하지만 연락이 뜸해지면
아무것도 못하고 전전긍긍해 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무슨 사고라도 난거 아냐?
혼자서 온갖 상상을 하며
걱정하고 또 걱정을 합니다
나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
튕길줄도 알고 거리를 둘줄도 알고,
너없으면 뭐 남자 없냐?
이런 나 였는데 ,,
이때것 사귀면서 마음한번 준적 없었는데 ,,,
지금은 혼자 고백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애를 좋아하고 있었다는거
그애가 써놓은 옛사랑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 표현할수 없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
이런게 질투인가요 ...?
이때것 20년을 살아오면서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
이런게 첫사랑인가요?.....첫사랑이 왠지 짝사랑으로
끝날것 같은 이 느낌은 뭔가요 .........
전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