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업도 없는 백수 쓰레기입니다
다만 제가 이제부터 새롭게 살아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저는 18살때 학교를 자퇴하고 그때부터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온 쓰레기입니다
현재 26살 그동안 불쌍한 사람들 많이 괴롭히고 그저 남들 괴롭히는게
멋있어 보였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달라지려고 합니다
조직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문신도 새기게 되고 그래서 군대도 면제입니다
그 조폭 생활이 참 무섭더군요 18살때부터 한달에 200이상은 벌었으니까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벌어온 돈만 해도 5억은 넘었겠지만 현재 통장에는 1억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고 싶네요 고등학교때 친구들도 만나고 싶고 더이상 제 주변인들에게
넌 쓰레기다 너는 우리 핏줄이 아니다 이런소리 그만 듣고싶습니다
명절때 선물을 사들고 가고 문전박대하는 제 가족과 친지들..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할머니가 저한테 참 잘해주셨는데
하지만 그 조폭과의 인연을 끊기 힘드네요 ..
여기 세계는 의리를 제 1로 생각하니까요 나가려면 어디 하나는 잘려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지 하나 잘려나가더라도 꼭 인간 답게 한번 살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