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 촌스럽다는 소릴 처음 들어봤어요...
요즘 학원다니는대 어떤 착실하게 생긴(?) 여학생과 말을트기 시작했죠 ~
성격이 활발해서 말도 잘하고 잘걸어 주더군요~
토요일부터 이상하게 복고풍 노래가 너무 땡겨서 레드제플린 노래와 척베리,비틀즈,롤링스톤즈 같은 노래들을 cd로 구워서 차에 틀고다녔죠...
당근 우리 조용필형님 노래도 있었구요...-.-
여기서 문제입니다.
스타벅스 가자고 하길래 "니가 사냐?" 그랬더니 "이기사 운전해~!" 이러는 겁니다...
개그인가?!~웃고 뭐 거기까지 좋았죠!!!
그래서 저의 차를타고 가는중 cd를 틀었는대 용필형님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13곡중 1곡만 용필형님꺼 였습니다.
제목은 "미지의 세계"
마니클잭슨 beat it 만큼이나 저에게 무궁무진한 리프를 선사해준 곡이기도 하지요!
음~
그때 그처자가 "오빠 이런것도 들어? 촌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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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내려~!!!!!!!!!!!!!!!!!!!!" 그러고 싶었지만 스타벅스 라지 프라프치노 얻어먹고 영화보자는거 일있다고 구라치고 삐져서 집에 왔습니다.
나쁜 뇬~어디 용필형님 노래를 무시하다니~!!!
지는 예전에 hot 좋다고 하더군요~젠장...
제가 촌스럽나요...?
친구들하고 오징어 회나 무러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