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심심해서 예전 생각도 나고해서 글올려봅니다 ㅋㅋ
제가 지금 21살이고요 신체 건장한남성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ㅋ 때는1년전...
제가 고등학교 갓졸업을 하자마자 면허를 따서 차를 구입하게 됐어요
중고 아반x 정말 똥차죠 ㅋㅋ 180만원주고 구입을 했더랬죠
차를 구입하고나서 부터 제인생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ㅜ
아무리 똥차라도 20살에 제차가 있다는것에 전 너무 좋았었죠(제가 벌어서 산차입니다)(모해서 벌었는지는 비밀로 할께요)ㅈㅅ 직장이 있어서 출퇴근용으로 쓸려고 구입을 했었죠 근데 첫날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드랬죠 ㅜ
퇴근하고 오는길에 친구가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마중나오라고해서 대전역으로 마중을 나갔더랬죠
친구가 보이길래 차에서 내려서 짐을 들어주고 왔는데 헉!!!
그잠깐 5분사이에 주차딱치가 ㅜㅠ
정말 어의가 없어서 딱치뗀사람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고 딱지만 떼놓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ㅜㅠ
그일이 있고 2일뒤 전 친구랑 긴히 할애기도 있고 친구네집앞으로 갔었죠 근데 왼놈에 차가 이렇게 많은지 마땅히 차델곳도 없고 초보에게는 너무나 힘든 양쪽에 차가 주차돼있고 그중간에 차를 주차를시켜야하는상황인데 차델곳이 없어 어쩔수없이 그자리에힘들게 천신만고 끝에 주차를 시키는데 성공(이때의 뿌듯함)ㅋ친구랑 놀다가 새벽2시쯤에 차를빼고 나오려는데 인도위에 차한대가 반쪽만올라가있는상태로 주차가 돼있었죠 후진으로 차를빼야하는데 저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였죠(초보였기에)
친구에게 뒤좀 봐달라고 부탁을하고 조심스레 차를빼기 시작했죠 근데 친구놈이 전화를 하고있었는데
저는 당연히 뒤를 봐주는지 알고 뒤차와 부딫칠거 같으면 당연히 스톱을 외쳐줄지 알고
계속후진을 했는데 아~~~~ 스톱소리는 커녕 쾅~하는소리와함께 차경보기울리는소리가 ㅜㅠ 뒤차를 박은것이였습니다 ㅜ
새벽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살짝박았기에..도망을 갈려구 하는데 이게뭡니까 뭔가 쨰려보는 기분드러운 느낌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그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저씨가 담배를 펴대면서 기달려 하고 소리치시는겁니다 순간 굳어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었죠 친구놈옆에서 성기됐다 이말만 연신 퍼데고 있고 ㅜㅠ 그날 수리비 30만원 물어줬습니다 왜하필그시간에 담배피러 나왔는지 참..ㅜㅠ
그일이 있은후 5일뒤 아침에 출근길에 늦어서 연신 과속을 헤대며 15분거리를 7분만에 돌파를했죠
(그때 생각이 카레이서 할까???)그런생각이 들정도로 신호를 다무시헤가며 달렸었죠
다행이 지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일후 신호위반딱지 두개가 날라오더이다 ㅜㅠ
집에서 하는말이 한번만더 딱지 떼오면 차팔아버린다고 했습니다
근데 전 정말 운이 없는건가요 길가에 차 3분만 되놀려고 치면 딱지가 ㅜㅠ
두달동안 가벼운접촉사고 두번에 주차딱지 11차례 과속및신호위반딱지4회 ㅜ
집에서 차 팔라고 난리고 저도 차팔까 하는생각 자주 하고 있었드랬죠 ㅜㅠ
근데 문제는 차산지 두달이 좀지난 어느날 전 친구들과 과음을하고 그때 여친과 헤어지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드랬죠 많이 취했는데 운전대를 잡으면 안돼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드라이브가 하고 싶은나머지 술먹고 운전을했습니다 ㅜㅠ
다행이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앞에서 빨간봉을 휘두르고 있던 경찰아저씨들 ㅜㅠ
음주단속에 걸리거죠 ㅜㅠ 혈중알콜농도 0.149 면허 취소먹었습니다 ㅜㅠ
두달좀넘게 똥차 타고다니면서 벌금낸돈이 차값의 배가 됩니다 ㅜㅠ어떻게 이런일이 ㅜ 된장 ㅜ
차를 팔려고했지만 곧제대하는 형때문에 형은 대학교휴학중이라 형제대하면 타라고 차를팔지않고
그냥 놔두기로 했죠 근데 전 가끔 면허도 없이 운전을 하고 다니는데 너무 운전이 하고싶습니다 ㅜㅠ
하면안돼는걸 알면서도 몸이 자꾸 손이 자꾸 핸들을 잡고 맙니다 ㅜ
어떻게 하면좋을까요??ㅜㅠ 벌금안냈으면 지금쯤 훨씬좋은차 샀을껀데 ㅜㅠ
헉 글이 왜케 길어졌을까 ㅋㅋ 심심해서 올린글이구요 ㅜㅠ 긴글 끝까지 읽으신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ㅋㅋ 형은 지금 제대했고 저는 공익을 하고있네요 ㅋㅋ
똥차는 지금 형이 잘운전하고 다니고있습니다^^ 헤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