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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자전거는 밟으면 간다. - 3일차 (1)

서동관 |2007.07.10 17:03
조회 248 |추천 0

본명 : 서동관 (37세)
잔차경력 : 부천 - 충무로간 자전거 출퇴근 6개월.
여행기종 : 생활자전거
준비기간 : 약 20일간. 준비물 구입과 코스파악 및 후기 탐독
여행기간 : 2007년 5월 30일 ~ 2007년 6월 27일 (총 29일간)
이동거리 : 약 2,500 Km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 배와 버스로 이동한 거리는 제외 됨)
소요경비 : 자전거를 제외한 모든 준비물 - 300,000원 + 여행기간중 700,000원. 총 1백만원.
이동경로 : 부천 출발 - 강원도 - 동해안 - 남해안 - 서해안 - 부천도착
                 전국 8도, 제주특별자치도, 1개 특별시, 5개 광역시, 최북단 통일전망대,
                 최남단 마라도, 최동단 독도까지 전국을 경유했음
여행후 얻은 것 : 1,850원. (여행중에 줏은 돈의 합계입니다.ㅋ)
여행후 잃은 것 : 살 10kg. (한달안에 10kg감량. 확실합니다. 단, 언덕에서 끌바는 안됩니다.ㅋ)
홈페이지 : http://www.dongk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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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3일차

 

일자 : 2007년 6월 1일 금요일

날씨 : 맑음

출발 : 오전 7시 정각

도착 : 오후 8시경

이동거리 : 77km

이동경로 : 춘천 - 중도(배이용) - 춘천 - 양구 - 속초(버스이용)

도로정보 : 춘천 - 46번국도 - 양구 - 버스이동(진부령경유) - 속초

사용금액 : 중도배삯 3,000원, 자전거도선요금 2,000원, 김밥 2,000원, 속초행 버스비 10,100원

               동명항 회 10,000원, 회뜬비&고추장 2,000원, 박수근 미술관 입장료 1,000원

               미술관 기념품 5,000원 = 35.100원


3일차 아침은 김치라면으로 얼큰하게 시작합니다.

다른반찬은 없다는것이 아쉽긴 합니다만

라면에 다른반찬 깻잎, 콩자반 같은거 있으면 뭐한답니까?

반찬없어도 라면 그자체가 반찬입니다..ㅋㅋㅋ



공지천 공원에 있는 동상입니다. 생긴건 퇴계 이황인데 확인은 못했네요.

출발전에 찍어봤습니다.



공원 옆에 있는 이디오피아 한국전참전 기념관입니다.

이른아침이라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건물만 찍어보았습니다.



공지천입니다. 자전거와 공원길이 조성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은곳이더군요.



중도로 들어가는 배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자전거값을 2,000원이나 받더군요.

깍아달라고 징징 거렸더니 타던지 말던지 더군요... -.,-

늘 아쉬운건 저이기에 다내고 탔습니다. 쩝...



배에서 본 중도행 선착장입니다.



중도선착장에 도착하면 바로 이런 안내판이 나타납니다.



중도유원지로 가는 자전거 도로인데 이른 아침이라서 무척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



자전거 길 옆으로 늪지대가 있는데 새들이 어찌나 요란스럽게 울던지.. ㅋ



중도유원지 관광안내도앞에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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