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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의 공포..ㅎㅎ

하프 |2007.07.10 19:42
조회 856 |추천 0

처음 글을써보아요 ㅎㅎ

 

이일은 6년전 일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일입니다

성남엔 주택이 엄청 많은거 아시죠? .. ㅎㅎ

주택의 지하에 저희둘째삼촌이 사셧구 1층은 막내삼촌이사시구

저희집이 2층에 살았거든요.. 주택을  저희 가족이 다 살구있었습니다

둘째삼촌아들이 저보다 두살이 어렸습니다  .. << - 주요한건 아니구 ㅎㅎ

 

본론은 ..

 

보통 주택은  지하의 입구올라오는 통로와 1층으로 올라오는 통로가 문이 따로 되잇습니다

그날은  저하고 누나가 밤 11시쯤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잠깐 밖을 나왔습니다

1층을 내려오던 찰나에  지하에서 문이 열리는소리가 낫습니다[집문]그리곤 계단으로 올라와

통로의 문을 열라고 오는것이 었습니다 .. 근데 이상한게  애가 비틀거리고 신발도 안신고 부딛히면서

막 올라오고 잇는것이엇습니다 ..제가"야임마 이시간에 지금 어디가"그랬더니 그냥 막 나가더라구요..  저자식이 형말을 씹어 그리구 문을 재빨리 문을 열구 나왓는데

맨발로  오르막길로[성남에 사시는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거의 주택의 사이가 언덕이라는거]

언덕으로 뛰어 가던놈을 제가 "야임마 신발도 안신고 어딜 뛰어가 아이스크림사줄께 가자"

이랫더니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때..전  그 어린나이에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죠..

그놈은  눈을 감고 제쪽으로 막 뛰어오는것이 었습니다.. 누나도 순간 얼어버렸죠..

그때 처음 몽유병을 알았거든요 그놈이  제옆으로 막뛰어오더니 옆으로 지나가면서

웃는건지 아닌지  약간의 썩소만 짓구 쭉 달리더라구요..  더위가  싹 날라가더라구요 ㅎㅎ

다음날 그녀석한테 너 어제 뭐했어 그랫더니 하는말 "나 어제 일찍 잤는데 왜형?"

그리고 나선 하는말  "형 근데 자고일어났는데 발이 엄청 더러워잇엇어 뭐지"

얼마전에 몽유병환자 얘기를 들었는데요 몽유병 환자들이..아 너무 길어졌네요..

앞으로 많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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