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어이가없네요 ㅡㅡ
한살어린 연하남자. 만난지는 좀됫는데
오늘 저보고 들으라는건지 혈액형얘기나오다가
제가비형이라고하니까
`비형여자 쉽던데?`
하더군요나참. 이런것가지고 열받을것도없지만
그래도 뭔가 비형여자 뒤에숨겨있는 저를 말하는거같아서요
마치 너 쉬워를 돌려말하는것처럼 ..
`내가 쉽다는얘기야? `이랬더니 아니라며 웃고 넘기려고하네요
열받아서 선전포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비형인거 잊고있었는데 드디어 내안에비형이 깨어났다고
앞으로 기대하라고요 ㅋㅋ
원래 비형인사람들은 자기 혈액형을 자랑스러워한다지만
우선적으로 비형보다 저를 무시한다는 생각이들어서요 ..
열받는 일...맞는거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