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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문제인데요..

나비에펙트 |2007.07.11 12:59
조회 112 |추천 0

 

 제가 서울에 살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김해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저는 학교가 서울이기때문에 서울에 남아서 여동생과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집을 구하는데 학교앞이라 그런지 원룸인데 1500/35만원 짜리 약간 비싼 원룸을 구했어요

들어갈 날짜가 다되었는데

부동산에서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다짜고짜 한다는말이 그 집에 지금 살고 있는

사람에게 전세금 4000을 빼 줄 여력이 안되서

그 사람이 못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옆방에 비어있는데 거기로 이사를 하라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워낙 남한테 싫은소리 그런거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알았다고 집한번만 볼께요 라고 말하고 그 집을 보러갔더니

왠일 훨씬 좁아보이는거예요 제 여동생이랑 둘이 살기에는 턱없이 좁은거예요

제가 계약한 방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현관문을 열었을때 통로도 있고 큰 창문도 두개나있고

트여보이는 방이였거든요 그래서 아주머니한테 제가 본 방이랑 너무 틀리다고 너무 작다고

여동생이랑 둘이 쓰기에는 너무 작다고 말씀 드렸더니 자꾸 부동산 아주머니께서는 같은 평수로

뺀 집인데 어떻게 다르냐고 이러면서 같은평수라고 우기시는거예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친구랑 남자친구한테 그 방을 보여주고 그 전 방이랑 비교좀 해달라고 했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근데 둘다 보더니 너무 다르다고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같은 35만원을

내냐고 말도 안된다고 하길래 저도 안되겠다고 느끼고 학생이라고 너무 무시하시는것같길래 서러운

마음도 생기고해서 엄마한테 말씀드렸죠

엄마가 일때문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하루 쉬는날에

먼곳에서 올라오셨어요 그래서 부동산에 갔더니 또 방을 안보여주는거예요

원래 주말에는 부동산문도 안열어야된다고하고 그 방사람한테 보여달라고 전화드렸더니

싫다고 손님있다고 계속 그래서 결국 방 보지도 못하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얘기한게 이건 계약이랑 틀리니까 위약금을 받던지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되면 단 몇일만에

새로운 집으로 가야만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였죠 저도 그때살고 있던 집에서 방을 빼야했거든요)

아니면 그방에 두달동안 지내면서 월세를 받지않겠다고 했죠 그리고 두달뒤에 옆방으로 다시 이사를

하라고 하는거예요 부동산아주머니가 집주인한테 위약금보다 낫지 않겠냐고 그런식으로 유도를

하더라고요

저도 이사 갈 곳을 다시 찾기도 힘든 상황이였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그게 제일 낫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고 두달이 지났죠  둘이 살기에는 턱없이 작은 방이였기에 동생이 김해 내려가있다가

다시 올라왔어요

이사갈 때가 되어서 그런데 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더니 또 이사를 못간다는거예요

전세금 사천을 빼줄 여력이 아직도 안되신다고 ..... 그리고 저한테 하다는말이 12일에 이사왔으니까

그때쯤에 집을 빼던지 아니면 그 전세금 사천을 빼줄때까지 이제는 월세를 내면서 기다려보던지

그러라는거예요 10일이 되서 한다는말이....

이틀뒤에 집빼던지 제가 계약한 집도 아닌 턱없이 작은

방에 월세를 내면서 지내라는거예요 언제 빠질지도 모르는 그 방을 기다리며

그러면서 미안하단 말 한 마디 없고 건물주인은 얼굴 한번 들이밀지도 않고 사과 한마디 없고

부동산 아줌마는 저한테 사람이 염치가 있고 낯짝이 있지 두달 월세 안받았으니까 이제부터 월세

내면서 기다리던지 방빼라는게 말이 되요?

 

정말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 집 알아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꼭 제가 너무 나이도 어리고 부모님도 안계시고 여학생 혼자라서 무시하는것만 같고

서울에 친척분들하나 없어서 도와주실 어른도 없고 그런 생각에 너무나도 서럽습니다.

이런경우에 부동산이나 그 집주인은 저와의 계약도 위약해놓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위약금도 안물것같은데 꼭 제생각에는 집 못빼줄거 알고있었는데 위약금물어주는 돈보다

월세금 두달이 더 싸니까 이런방법으로 한 것 같기도 하고 억울하고 암담합니다,

제가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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