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톡이되다니..![]()
연 3일째, 지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모닝콜 왜 안했냐길래.. 나도 늦은 판국에 모닝콜하게 생겼냐는 식으로 얘길 했답니다..
뭐 저렇게 얘기하면 안되겠죠?
좋게~ 좋게 ~ 얘기했습니다.
지금은 잠잠하구요.. ![]()
이런 일 말고도 하루에 한번씩 꼭 사람 속 엎는 사건들이 생깁니다..한두번도 아니고..![]()
유일하게 숨통 틔고 밥먹는 시간에 또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
고.. 나불 거리는 입에다가 밥공기 쑤셔넣고 그만둘랍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 모두 다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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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닙니까?
점심먹다가 토할 뻔 했습니다..
상사가.. 아침에 알람소리도 안들리고, 집에서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저보고 모닝콜을 해달랍니다
" OO씨 ~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지?"
"7시20분이요 ㅡㅡ"
"그럼 내일부터 숙제하나 내줄께~"
"뭐요?"
"일어나면 나한테 모닝콜좀 해줘"
"..........................
............
......................................
"
회사라고 해봤자.. 여직원 저 하나입니다.
게다가 결혼도 아직 안한 노총각...? 총각이라 하기엔.. 또 뭐 그런 나이.. 여하튼..
둘이 점심먹는데 그렇게 얘기하는 상사 앞에다가 싫어요 라는 말은 못하겠고..
멍하니 3초 굳어있다가 할수 없이 예..하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저혼자 일하느라고 온갖 잡일에 스트레스로 다클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상황에서
사생활까지 개입시켜 이런 어이없는 일로 스트레스를 또 안겨주세요.. ![]()
다크써클 발까지 내려오겠네요.. ![]()
저 정말 하기 싫습니다..
당장이라도 하기 싫습니다..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입이 또 안떨어집니다..![]()
노총각 히스테리도 아니고.. 왜.. 왜 ..왜..!!!!
모닝콜 안해도 될 기막힌 아이디어 없을까요?
비도 오는데.. 다시는 저런말 못하게 우산을 입에다 넣고 펴버릴 수도없고..에휴..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