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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외모가 맘에 안드는데도 결혼하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리잘 |2007.07.13 00:21
조회 109,087 |추천 0

음... 오늘의 톡톡.. 원하지 않았던 결과에 심히 당황스럽군요. 이런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주목

을 받을 거란 생각도 하지 않았거니와, 어젯밤에 댓글 달아주신 어떤분에게도 말씀 드렸지만

아무래도 제가 당사자이기에 사람들의 반응에 민감하여 이곳에서 빼앗기는 시간들이 많은듯 해서

다음부턴 어떤 경우에라도 이곳에 글 올리는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얘길 했었습니다.

 

어제까지가 딱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한 악플과 과분할 정도의 진심어린 조언들.. 많은 참고가

되었으며 나 자신을 한번쯤 반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톡톡에 제가 올린 글과 같은 제목이 올라온 걸 보고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더군요.

무슨 기준으로 톡을 선정하는지 의문입니다. 불과 하루 사이에 수 없이 많은 조회수와 리플들..

아직 베스트 리플만 봤을뿐 다른 분들의 리플은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

 

밑에 박매력 님이 올리신 글부터 보고 이곳에 글 남깁니다. 예감이긴 하지만 며칠 전에 저에게

댓글 남겨 주신분 같은데요.. 그 분 글에서도 악플이 과반수 이상 되는 걸 보고 차마 제 글에 달린

리플도 확인해봐야 하는가 고민도 됩니다. 개중에는 무난한 얘기들도 있겠지만 오로지 감정적인

얘기들도 많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박매력 님과 제가 동일인물이라 속단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그건 절대 아니구요.. 아시는 분들은 제 아이피와 그 분 아이피가 다르다는 걸 확인하시면 금방

아실 수 있겠구요.. 그것도 못 믿으신다는 분들 한테는 딱히 방법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어제까지는 심심찮게 댓글이 달려 있어서 하나하나 관심이라 생각하고 악플이든 조언이든 감사의 표시로 저또한 그분들께 댓글로 답을 드렸지만 이제는 그렇게는 못할 것 같군요. 너무나 많아서..

 

누차 말씀 드리지만 직접 말로써 전달하는 것이 아니기에 제 뜻이 제대로 전달이 못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더이상 바로잡으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우랄까요.. 이 곳에 올려진 내용은 지금껏 어느 누구 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사연입니다. 심지어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그런 고민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친구이긴 해도 너희 와이프 외모가 별론데 어떻게 결혼까지 하게 됐냐는 식의 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친구가 무뇌아가 아닌이상 어떠한 장점도 없는 여자를 단지 나이가 찼다는 이유로 별 생각없이 결혼 했겠습니까? 저와는 다른 기준으로 만남을 가지면서 그 여자만의 매력에 그런 결심을 하게 됐고 좋은 결실까지 맺게 된 것 아닐까요?

 

이 곳은 익명이 보장된 곳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모두 얘기해도

어떠한 피해를 입거나 직접적으로 얘기를 들을 일도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최대한 솔직하게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 놓은 것입니다. 제 자신도 하나하나 너무 따지고 고집스러운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그런 성격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다른 사람들의 객관적인 생각을 듣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박매력 님의 글 댓글에 어떤 분이,  계약직이란 것에 자격지심을 나타내면서도 무시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 스스로가 계약직에 대해서 무시를 하는 것이다라는 내용의 얘길 하셨는데 오해를 하신 것이구요.. 저는 담배 피는 여자들 한테 담배 피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합니다. 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냐고 반문한다면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혼한 사람에게 왜 이혼을 했냐고 물을 일이 있을때,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 말하기가 좀 더 나을까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말하기가 나을까요? 그런 정도에서 이해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베스트 리플만 확인한 상태입니다. 박매력 님의 글에 대한 리플만 보지 않았어도 무심결에라도 확인해 봤겠지만 어떠한 얘기들을 무책임하게 던져 버리고 가버렸을 지 예상되고도 남음인데 구태여 제 글에 대한 댓글을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톡이 되기 전의 어제까지가 악플이지만 의외로 덤덤하게 받아 들일 수 있었고 따끔한 충고에 반성 했으며 따뜻한 조언에 감사 했습니다.  

 

가뜩이나 웃을 일 없는 요즘인데 괜히 기분상할 일 있습니까..

몇 달 전에 보니까 오늘의 톡 때문에 정말 혹독한 일을 치러야 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싸이월드 홈피까지 찾아내서 이러쿵 저러쿵 개념없이 말하는 걸 보고 글쓴 사람 입장 좀 난처해졌겠다는 정도의 걱정을 한 적이 있는데 막상 당사자(?)가 돼보니 그런 입장이라면 차마 분노를 못 가라앉힐듯 한데 의외로 그분은 애써 태연한척 가볍게 받아 넘기시더군요. 후유증이 쉽게 없어질까요.. 거기에 비하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신변보호를 확실하게 받은 입장이니까요..

 

마무리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톡이 되기 전의 어제까지 제가 확인한 댓글 주신 분들의 조언들로 충분히 참고가 되었으니 더이상 다른 분들의 댓글은 확인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베스트 리플을 주신 분의 말처럼 글쓴이의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온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하며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함께하길 바라며 여러분들 가정에 신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  

 

쓰고나서 다시한번 읽어보다가 보니 박매력 님이 아니라 김매력 님이더군요. 하하하~

본의 아니게 두 번 상처 드린 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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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이제까지 별 관심 없었던 결혼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는 그냥 결혼 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더 좋을 거란 생각도 가지고 있었죠.

 

대부분의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는 건 저도 남자이기에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주변의 친구들을 보나 다른 사람들을 봐도 와이프들 성격은 참 좋은데

 

얼굴이 너무 평범하게 생겼거나 심지어는 못생겼다는 생각을 할 정도인 사람들도 많더군요.

 

저는 어릴적 부터 피부 하얗고 세련되고 깔끔하며 비싼 옷이 아니라도 센스 있게 옷 잘 입고

 

상대방에 배려할 줄 아는 여자를  좋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숫기가 없는 탓에

 

제가 먼저 적극적인 대시를 해보질 못해서 아직 제대로된 이성을 못 만났습니다.

 

한번씩 괜찮은 이성과도 만나긴 했지만 거의 제가 끌려가다시피 연락 오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

 

이성을 좋아하게 되면 금방 헤어졌어도 뒤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그렇다던데 이제까지의 저는

 

그런 감정을 한번도 느껴보질 못했고 이제는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도 어느정도 하게 되면서

 

많이 발전 됐답니다. 저에게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몇 번의 만남을 가진 아가씨가 있습니다.

 

그녀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들 성격 좋고 참하다는 평을 합니다. 제가 봐도 항상 긍정적이고

 

요즘 여자들 같지 않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번씩 보면 백치미도 있어 보이구요. 소개로

 

만났다면 만났고 스스로 알아서들 만났다면 만난, 그 부분에선 좀 애매합니다.

 

비록 자기 집은 넉넉하진 않아도 직장 생활도 오래하고 어느정도 금전적으로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여자 나이 서른 가깝게 됐으면 정상적이라면 이제껏 저축한 자기 돈만으로도

 

얼마든지 결혼할 수 있을 정도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계약직 신분인 저보다도 나은 상황이지요.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못 살지도 않고 잘 살지도 않고.. 자기 가정만 제대로 꾸리면 사는데는

 

별문제는 없습니다. 형제들 각각 결혼해서 애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장의

 

조건으로만 따진다면 저한테는 꽤 좋은 조건이죠. 더군다나 사람도 바르고 착하니까요..

 

저도 직장만 제대로 못잡았다 뿐이지 그 외적으로는 전혀 꿀릴 것 없습니다. 하긴 결혼 적령기 앞둔

 

남자들에 있어서 최고 중요하게 따지게 되는 것이 어떤 대학을 졸업하고 어떤 직장에서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는가가 제일 중요한 문제이긴 하더군요. 그런 자격지심이 커서인지 괜찮게 생각하는

 

이성에게 자신있게 고백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비록 계약직 신분으로 일을 하곤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제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여직원도 있었습니다.

 

조건으로만 따지면 자기 아버지도 억대 연봉자고 자기도 제1금융 정규직이니까 저랑 선자리에서 만

 

날 일은 전혀 없겠죠. 그래도 당시에는 단지 외모 때문에 그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나름대로 조건 좋은 여교사, 전문직.. 여자 직장으로는 다들 좋다고 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문제는 그놈의 외모 따지는 성격탓에 그 복에 넘치는 조건의 여자들과의

 

관계정리를 너무도 쉽게 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연봉을 많이 받아서 예쁘긴 하지만

 

집안 일만 하면서 저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여자와는 만날 수 없는 것이..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제대로 저축할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돈을 못 벌더라도 그래도 150만원 정도씩의 월급은

 

받아야 돈 때문에 앓는 소리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이런 이기적인 생각들이 잘못 됐다는 건

 

아는데, 도저히 못생긴 여자와는 결혼 못할 것 같습니다. 못 생긴 여자와 결혼해서 항상 같이 다니고

 

같이 자고 같이 몸을 뒤섞을 자신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지만 지나가다가 예쁜 여자를

 

보면 아무리 오래 된 부부나 연인 사이라도 한동안 자기 여자는 까맣게 잊어 버리게 되죠. 총각이라면

 

아예 당장 헤어지고 싶은 맘까지 들기도 한답니다. 유부남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다시 지금의 여자에 대해 얘기 하겠습니다. 연예인으로 치면... 참한 안문숙 정도? 그렇다고 안문숙 씨가

 

못 생긴 건 아니죠. 원체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외모가 특출나다 보니 외모에 있어 조금 소외 받는

 

역할이나 평을 받을 뿐이겠구요. 결정적으로 옷을 센스 있게 못 입고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면

 

거의 매번 같은 바지를 입고 나옵니다. 그렇다고 상의도 그다지 세련돼 보이진 않구요.

 

저는 외모도 그렇고 옷 입는 것도 그렇고 여자가 좀 깔끔하게 하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옷 사 입는 대신에 그 돈으로 주말마다 여행을 간다던가 저축을 한다던가.. 검소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긴 하지만 남자인 저보다 더하지는 말아야죠.. 저도 딱히 옷을 잘 입는 편도 아닌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는데 잘 보이기 위해서 좀 더 신경써야 하는 게 일반적인 것 아닐까요?

 

더군다나 오래 사귄 사이도 아니고 정식으로 사귄다는 말도 하지 않았고 고작 두세달 정도밖에 안된

 

관계인데.. 저보다 너무 앞서가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여잔 정기적으로 만나고 연락하니까

 

당연히 결혼까지 함께할 연인 사이로 생각하는 것 말이죠. 혹시나 그렇게 생각할까봐 나름대로

 

선은 넘지 않고 가볍게 만나면서 나중에 정말 이 여자다 싶으면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할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손도 잡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바라는 외모가 아니라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거기에다가 잘 어울리지도 않고 매번 보아왔던 옷을 또 입고 나온 것을 본 이후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나름대로 기분 나쁘지 않으라고 다른 핑계를 대고 이제 연락 못한다는 메세지를 보냈는데

 

보통 여자들 같으면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받아 들일텐데 그 이후로 몇번 더 저를 잡으려 하더군요.

 

아~~ 정말 정리하기 힘든 것이.. 성격이나 다른 조건은 별탈이 없는데 단지 외모 때문에 사귀질

 

못하겠습니다. 나이를 떠나 저 보다 먼저 이런 경험을 하셨거나 하시고 계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도움을 청하게 됐습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을 봐도 그래도 나름 괜찮은 직업을

 

갖고 있는 와이프 덕분에(?) 경제적으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알콩달콩 잘 사는 것 같은데..

 

그 친구들은 와이프 외모를 저처럼 까다롭게 따지질 않았으니까 쉽게 결혼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외모를 보는 기준이 틀리니까요.. 선배분들 중에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자기 애인이나 와이프,

 

신랑의 외모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셨거나 깊이 사귀고 계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이긴 하지만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아가씨를 단지 조건 때문에 만났다거나 외모 때문에 싫어하진 않았습니다. 참하긴 하지만

 

주위를 보면 수시로 예쁜 여자들이 눈에 보이고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세련된 스타일로

 

자기 신랑하고 같이 다니는 걸 보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평생 한 번만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앞으로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인데 신중해야 한다는

 

제 생각입니다. 평생 내 사람으로 살아야 할 사인데 그저 착하고 성격 좋다고 쉽게 판단을 해버리면

 

살면서 평생 후회할 것 같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글로 옮겨 적는 것이라 많은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제 뜻이 제대로 전달이 될 수 없을 것도 같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것은 하나입니다.

 

이성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결혼해서 별탈 없이 잘 사시는 분들이나 그 문제 때문에

 

후회하며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것입니다. 돌이키고 싶은 결혼 생활은 죽기보다

 

하기 싫은 생각입니다. 최소한의 분량으로 요점만 간단히 하면 될것을 이렇게 길게 쓸 필요는

 

없는데 제 능력이 모자라서 많이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P.S) 예쁜 여자를 사귀기 위해서 제가 가진 조건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 것을 여쭈어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처럼 외모를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험에 의한 조언을 듣고자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직업 좋은 여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쁘고 착하면 된다는 것인데

 

     그 정도도 무리가 따르는 것인가요? 여자 나이 서른 가깝게 됐으면 어떤 직장에 다니던지

 

     제가 말한 정도의 월급은 받지 않나 싶구요. 또한 적다고도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많다고도

 

    할 수 없는 금액 아닙니까? 말씀 드렸지만 확실한 직장이 아닌 것 외에는 꿀릴 것이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계약직이라 해도 계속 근무할 수 있으며 연봉도 올라 갑니다.

 

    대신 정규직과의 연봉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에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원하는 조언은 '나도 외모를 많이 따졌는데 막상 결혼해서 살아보니 좀 아쉽긴 하지만

 

  나를 항상 챙겨주고 위해주는 것이 너무 고마워서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게 되더라' 아니면

 

  '나도 외모를 많이 따져서 정말 내가 좋아하는 외모의 여성과 결혼 했는데 예쁜 여자들 인물값

 

  한다는 말이 정말 맞더라. 그래서 너무 피곤하고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 내지는 '나도 외모를 많이

 

   따져서 예쁜 여자랑 결혼 했는데 정말 예쁜 여자가 좋긴 좋더라. 어딜 나가서도 항상 우쭐한

 

   기분도 생기고 다른 여자들에 한눈팔 생각조차 안 생기더라' 예를 들자면 이런 식입니다.

 

   이상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2
베플뽕빨|2007.07.19 08:38
이쉑히님은 이쁜여자는 만나고싶은데 능력이 없다는걸 왤케 길게 써놨냐? 역시 세상엔 별별놈이 다있군...
베플그런데|2007.07.19 09:09
글쓴이는 정말 말이 많네요.
베플``|2007.07.13 22:47
여자입장에서 말씀드리면요.. 죄송하지만 님같은 남자 진짜 최악이예요.. 님은 계약직이니 뭐 경제적 조건이니 그런것들을 완전히 제외 시킨다해도 최악이예요.. 일단 그 나이 먹도록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해봤잖아요.. 그거요.. 남자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자들한텐 기피대상이거든여.. 그런 남자는 반드시 뭔가 문제가 있어요.. 인내심이 없다던가, 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는 스타일이라던가, 싫증을 잘 낸다던가, 여자를 행복하게 느끼게 해줄 능력 혹은 의지가 없다거나, 현실을 직시 못한다거나,,,, 내면적 문제들이죠... 게다가 여자 외모가 님의 그렇게 중요한 가치관이시라구요... 못생긴 여자와는 도저히 같이 살수가 없다고요?? 옷을 센스있게 못입어서 좀 그러시다구요? 지나가다 이쁜 여자를 보면 아무리 오래된 연인이라도 자기여자는 잊어버리고 당장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요?? 심지어 유부남이라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참고적으로.. 솔직한답시고 여자앞에서 절대 그런 말은 하지마십쇼.. 진짜 사람 됨됨이 모자라 보입니다.. 40대초반에도 이쁜여자 찾으면서 늙어가고 싶지 않으시면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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