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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알바 계속 해야 할까요?ㅜ

ㅠ..ㅠ |2007.07.13 11:59
조회 2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알바라도 해서 학비라도 보템이 될까해서

고깃집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주위에서 과외나 차라리 장학금을 타라고 하시는데 ..과외는 구해지지도 않고.. 장학금도 쉬운게 아니더군요ㅜ)

 

제가 알바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시급 3600원에 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게 작은지 많은지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로는 저빼고 시급이 다 4000원 이라는....ㅠ사장님..ㅜㅜ)

 

제가 일하는 고깃집 장사 엄청 잘됩니다. 같이 일하는 형들이나  누나들도 잘해 주셔서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가 장사가 너무 잘되다 보니 확장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3짜리 건물에 1층이 고깃집인데.. 2층이 점포가 나서 2층까지 확장을 한다고 하네요)

 

제가 일하러 온지 10여일 정도 후부터 공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란 분이 참...

 

전 분명 고깃집알바를 하러 온건데 공사장(?)일을 계속 시키십니다.ㅜ 남은 나무 자재들 같은거 치우는거 부터해서 벽돌나르는 것 까지...ㅠ

 

저 나무 자재 치우다가 못 있는 줄도 모르고 옮기다가 찔려서 피도 났습니다. (파상풍 걱정되서 약국 가서 약사서 발라서 다행히 머 별 탈은 없지만...)

 

저...솔직히 시급 작은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안했습니다. 제가 일한 경험이 없다보니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하고 불평 한마디 없이 열심히 일햇는데... 이것 좀 아닌거 아닙니까?

 

제 친구들 한테 물어보니... 보통 공사장 알바는 일급 3~5만원은 된다면서 저보고 그런거 왜하냐면서 당장 관두라 합니다. 저도 물론 관두고 싶지만 이제 와서 그만두면 알바자리도 구하기 힘들꺼 같고 ......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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