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나이 27살에 결혼한지 6개월된 초보주부이자 예비맘입니다..
결혼할 때 제가 모아놓은 돈이 부족해 대출을 받고 결혼도 했고 결혼을 하면서남편과 상의한게
대출금 다 갚고 아직 둘다 나이도 있기에 내년이나 후년정도에아이를 갖을려고 했으나 결혼후
한달후부터 시댁에 갈때마다 너희는 왜 아이가 안생기니부터 피임하니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협박 아닌 협박(^^)을 받으면서도 아직은..이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시아버지께서 갑자기 몸이
많이안좋아지셔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아이를 갖기로 남편과 얘길 했습니다..아이를 갖으면
제 직장이 환경이나(간접흡연과 서울시내한복판이라 매연이 많이 심합니다. 제가 비염이
생길정도로요..) 스트레스 때문에(학원이라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많이 하루에도 몇 번씩 열을
내곤합니다..^^제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라 더!!그렇구요..) 일을 그만 두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남편
월급(월 1,500,000으로 이것저것 때고 다면 1,400,000받습니다.)으로는 현재 대출금이나(대출받은걸
시부모님은 모르세요. ) 각종 공과금등을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습니다..제 퇴직금으로 대출금을
일부 상환한다고 해도 막막하구요..우선은 아이를 갖고 큰게 제 몸이나 아기한테 문제가 없으면
제가 일을 계속 다니려고 하는데 아이를 갖기도 전부터 뱃속아이한테 제 이런 환경이 해가될까
걱정이 너무 됩니다....물론 아기가 바로 생기면 좋겠지만 바로 생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너무 깊게
고민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이를 갖고도 집에서 할수 있을만한 부업이나..재택근무
등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부모된다는게 참..어렵네요..^^요즘들어 내가 엄마가 되야지 하니..
드는 생각이 저희 부모님들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