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고1때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군대가고 1년정도 저역시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일말상초(일병말,상병초)를 넘기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군대안에서의 이별은 정말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끔직하다는거..
제가 의처증과 애정결핌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휴가 나오고 몇번 봤습니다
단지 보고싶다는 이유하나로 계속 전화해서 간신히 얼굴한번
보는정도였죠. 전 정말 사랑이란 감정이 이거란걸 알고선 정말 놓치기 싫어서 죽자살자 매달려봤습니다
하지만 헤어진후 5월에 휴가나왔을땐 잠깐 얼굴만 봤고 한참뒤 12월쯤엔 (작년).. 남자친구가 생겻더군요
그래도 전 꿋꿋이 밀고나갔습니다 6년사귄게 얼만데 그깟꺼에.. 또 그때쯤 말년병장쯤 되어서
집에갈날도 얼마안남고해서 자신도 있었죠 그리고 올해 4월 전역하고
그아이에게 다시 접근을 해서 정.말. 간신히 그 아이와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귀는동안 잘해줬습니다 학교가 먼관계로 제가 회사조금 늦으면서 차로 학교델다주고
끝나면 델러가고 저녘도 먹고 쇼핑도 하고 이것저것 앵간한건 다해줬습니다.
그렇케 해서라도 전 그녀를 지키고싶었죠 그렇케 꿈같던 생활이 한달쯤 지낫을때
경악할만한 사건이 하나 터진겁니다 전 그아이를 다시 사귀게될때 그 당시 아직 그아인 12월쯤
만난 남자친구와 사귀던중이엇지만 제가 빼앗?았습니다
그이후로 일부로 그아이에게 새로 휴대폰도 사주고 번호도 다른걸로 바꾸게 해주고 ...
하지만 그아인 그전 핸폰을 아직도 가지고 잇던겁니다
전 설마하는마음에 그걸 확인한순간.. 그아인 그남자와 절 속이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겁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쳐올라갓죠 눈에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7년 대략 뭐 그쯤? 사귀면서 전 단한번도 손찌검이나 욕한번 한적없엇지만 전 정말 말 그대로
폭.주 했습니다. 차마 떄리진 못해것더군요...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전 잊지를 못하는겁니다. 소개팅도 2번이나 나가보앗고
하지만 그얼굴들이 다 전 여자친구얼굴로박에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전 한가지 결심을 하고 그 아이 학교끝나기를 기다려서 차에 태우고
바닷가로 갔습니다. 별말 없이 따라오더군요 -ㅅ-
거기서 영화나오던데로 -ㅅ- 바다에 빠져서 돌아와달라고 지랄발광을 햇죠 --;;
그당시엔 그렇타고 햇지만 막상 나오니 이게또 아니네요 -ㅅ-
두번다시 보지말자는 얘기를 하고 ... 니가 정말 싫어졌다 라는 얘기를 들었죠
그리곤 지금 그아이는 예전 사귀던 남자친구에게 돌아갔습니다
받아준 그사람도 대단하지만 뭐..암튼
중요한건 전 아직도 그아이를 못잊는겁니다 구구절절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둘다 첫사랑이고 첫사랑은 안된다는 얘기가 결국 현실로 다가오니
참 미치겠습니다 다른여자는 보이지도않습니다
가끔 술처먹으면 이래서 사람들이 여자랑 해어져서 자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 -ㅅ-
암튼... 지금 상황에선 정말 우울의 극도를 달리는중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기냥 끓적여 봤습니다 .
물론 저위에 써있는글들보다도 더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치만 그걸 일일이 쓰는건 귀찬코 ;;
휴 답답한 인생 정말 우울합니다 -ㅠ
정말 사랑한다면 이젠 그아이를 놓아줘야 하는건가요
뭐 목숨을거는짓까지 해봤으니 더 이상할것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떻케든 돌리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