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땠니?
밥도 잘 먹고..웃으면서 잘 보냈니?
나는 잘 먹고 잘 사니깐 걱정하지마..
오늘도 울어서 미안해..
정말 보고싶어서
나 살아서는 널 다시는 못 본대..
네가 내 곁에 정말로 있었던 사람이었는지
혼자서 묻고서는
머리속 기억에 가슴이 아프다
미치겠다
나 널 못보고 벌써 8개월이 지났어
편안함이..믿음이..사랑이구나..
이제야 알겠는데
어디간거야
이게 믿을 일이냐
결혼식 일주일 남겨놓고
청첩장 주러 간 사람이
딱 하루 통화 못한 그날..
그렇게 가버리면..
부러웠다..시한부라도 ..안녕이라고 말하고 이별하는 사람이
언제가 될지 몰라도.. 널 만난다는 걸 믿으면서도
딱 한번만이라도 널 만져보고 싶다
따뜻했던 ..널..소나무 아래 묻으면서도
네가 내 곁에 없다는게 이상했는데
만날 날이 언제인지 몰라서 나 가슴이 아프다..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이 주는 외로움에..이렇게 못나게 굴어도
난 정말 네가 보고싶다
너니깐..
또 다른 나라 고 느낀 너니깐
어디에 있건..어떤 모습이든..
너라면 괜찮다
언제라도 자신있게 할수 있는 말이라면
정말 사랑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네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미안하고..잘 해주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고
매일 울어서 또 미안하고
만나는 그날 까지
우리 ..인연이라는 사실 잊지말아주라
내 삶에 네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