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톡이 되었네요..
악플님들 진정하세요~
나이 서른이여서 시른게 아니라
정말 귀여운 척해도 귀엽게 보이지 않아서 썼던 글인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ㅋㅋ
제목에서 서른이 너무 강조됐나~아놔;;
설마 톡 되겠어 하고 방치해뒀었는데..........
이런이런;;; ㅎㅎ
물론 저도 서른되고 마흔되는 거 압니다~~
여자지만 전 빨리 서른이 되구 싶구요~ㅎㅎ
삼십대 여성분들이 욱해서 악플 단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워워워~~~~진정하세요ㅋ
그리고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런 제 마음을 반성하고
그냥 그 분을 귀여워 해주기로 결심했답니다.
톡톡에 고민올려서 고민이 해결됐네요~^^
암튼 악플 감사감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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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언 일년이 다 되가는 직장생활 중에
정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고민을 올리네요,
문제는 바로 저의 사수, 나이는 스물아홉.
남들은 다 30대 중반으로 보는 얼굴인데 자기는 끝까지 서른은 아니라며
다들 자기한테 농담하는 줄 알아요
저두 첨에 보구 30대 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20대라 놀랐죠,
암튼 귀여운 척이 장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척 입모으기 또는 아랫입술 삐죽 내밀기
귀여운 척 고개 끄덕이기
귀여운 척 눈 깜빡이기
귀여운 척 말끝에 ~~해용,~~해쏭등등등
이런건 기본이공 행동하나하나까지ㅠㅠ
첨엔 참 자상하게 언니처럼 잘해준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너무 짜증나요ㅠㅠㅠㅠ
이런 고민을 주위에 상담해서 니가 더 귀여운 척 해라, 따끔하게 말해줘라 하는데
내가 귀여운 척 하려니 닭살스러워서 못해먹겠고
따끔하게 말하려니 막상 상사라 말 못하겠고
정말 이런 여자에게 어떻게 하면 귀여운 척 못하게 할 수 없을까요?
정말 귀여우면 나이 많아도 이해해주겠는데
절~~대 귀엽지 않은 고런 거 있죠ㅠㅠㅠ
전 나중에 제 밑으로 누가 들어온다면 정말 이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전 정말 회사에서 사수랑 대화하기두 시러요ㅠㅠㅠㅠ
어뜨카면 좋을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