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꾸벅)
이번에 소설을 올리게된 나비인니댜♡
앞으로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
혹시.. 이소설을 볼지도 모르는. 그분..
놀라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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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창시절은 따분함이 전부였다.
남들 다하는 학원생활도 해본적없고. 남들 다해봤다던 술 . 담배.
남들 다 해봤다는 소캐팅. 미팅. 시내에 손잡고 놀러가기.
남자친구사귀기. 이런건 다. 나에게 과분한것일뿐이였다.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 집안일을 도우는것과 생계를 위해 살아가시는
할머니의 일을 조금이라도 해드리는것. 머라고하지 않아도. 중간이란 성적 지키기.
모든게 평범해 보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학창시절이였다.
정확히. 그남자를 만나기 전까지.. 아니..
그남자를 사랑하게된 그순간까지는...
"아아아 오늘도 실습이야 ! - -맨날 짜증나 진짜 ~ "
"헤헤 난 좋은데 ~ 뭘그러냐 ! "
응.. 난 좋은데.. 이렇게라도 컴퓨터를 할수 있는게 너무 좋은데..
신기하기만했다. 컴퓨터란것이..
"야 ~ 내가 타자 빨리 치는 방법 갈쳐줘? ㅎㅎ 맨날 타자연습하지말고
오늘은 언니가 시키는데로 해바 ~ 타자 금방 늘어 "
"몬데?몬데?"
나의 비에푸.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 수인이.
다름아닌... 채팅...-_-....
타자가 신기하게도 조금씩 느는거 같았다. 같이 하다 보면은.
"너 저번에 나랑찍은 캠사진 어딨냐 ! "
"응???"
알아서 척척. 내 사진도 올려주고 왔다 갔다 하면서 뭐하기 바쁜 ...
-_-; 난 그냥. 가만히 앉아서 무서운속도로 올라가는 글을 쫒느라 바빳다
이상한 아이디의 사람들이 마구 머라고 하는데
수인이가 하하 호호 또 웃기 시작한다.
"야야 ~ 재네가 너 귀엽데 맘에 든데 ㅋㅋ 소개 받을래?"
"..아니..? 남자 만날 시간같은거 없는거 알면서.."
난 무시하고 계속 글만 쳐다보다.. 화가나서 꺼버렷다.
내가 먼말 할라고 타자를 쓰고 있으면..슝슝..올라가버리는...모니터..
어쩔수없이 혼자 방을 파서 놀기로 했다. 제발 타자 느린사람좀 오세요..란 제목..
한참을 왔다 갔다 하던 사람들... 그러다가 . 그사람을 만났다.
한이얀 : ㅎㅇ ~
이랑: 안녕하세요~
한이얀:요즘애들 타자가 참빠르다 ~ 그치?
이랑:그러게요..너무빨라서글이 안보여요..
한이얀:응응! 넌 어디 살아?
이랑:포항요.
한이랑:난. 부산인데 ! 멀댜 ㅠㅠ
이랑:..저벙개같은거 안하거든요 !
한이랑:아니아니 벙개 ㅋㅋ 그런건 ..해운대에서 해도되..
이랑:...뭐야..진짜..
한참의 침묵의 시간이 오고 갔다..
까진거 같애 -_ -뭐이래 ~
---김광민님이 입장하셧습니다.---
김광민: 야 이얀 ! 너여기서 모하냐!
한이얀: 웅? 이야기중이였지 ~
김광민: 야야야 ~ 꿀꿀하다 술이나 한잔 하자
한이얀:아라써 아라써 ~ 아 잠만 나 아가씨 상대중이였잖아 !
이랑:안녕히 가세요(-_-)
한이얀:응 응 ! 근데 ! 아가씨는 몇살이야?
이랑:..16살이요..
한이얀:동갑이네 ! 친구추가해 ! 나 먼저 간다
.
.
.
-_-.......동갑이라고?
술먹고 해운대에서 헌팅하고? -_ -
요즘애들 타자가 너무빠르다고 한놈이 ..? ...16,,나랑 갑?
갑자기 허탈해져 왔다. 순간 빙그레. 웃음이 났다.
그랬을꺼다. 아마 .
그순간부터 우리는 사랑해야할 운명이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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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ㅠ_ ㅠ.. ㅎ
첨인데 너무 .. 못쓴거 같아요 ~
그래도 실화니까.. ``
좀만 이뿌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