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나소나 비키니 입나여?
후 정말 최악의 바캉스였습니다
전21살 남자입니다
친구들2명과 여름바다를 갔죠 설레이는 맘으로,,
좀잇음 친구2넘이 군대를 가기에 정말 제대로 놀아보자는심정으로 알바빡세게해서 각자150만원씩 모아서 갔습니다
호텔예약해서 호텔에 짐풀고 바닷가로 뛰쳐나갓습니다
생각보다 이르지만 사람많더군요
물놀이좀하다가 주변을 물색했습니다 마지막휴가라는생각에 엄청 신중히 물색했져
친구2넘은 지쳐서 모래찜질하고 저는 열라돌아다니면서 물색하던찰라
정말 이뿌신 여자분을 찾았져 ㅎㅎ
혼자왔냐고 하니까 친구2명 더있다고해서 속으로 나이스를 외쳤습니다
그러던중 친구한명이 왔는데 그분도 엄청 이뿌십니다
부라보~ 마지막한명을 기다렷져
근데 이런 낭패가,, 완전 비만처자가 오는겁니다 비키니이긴한데 뭔가 이상한,,
가슴은 거의 디컵수준이고 뱃살은 E컵이고 엉덩이2개는 완전뭐 제트컵 ㅠㅠ
후,,
그래도 파트너 정할때 뚱땡이랑 될확률33프로에 제가 친구들보다 좀나아서 한가닥희망을갖고
친구들과 다같이 모였습니다
정말 뚱땡이분한테 눈길을 돌릴수없어서 이뿌신2분만 쳐다봤죠 ㅎㅎ
술도마시고 알딸딸하겠다
술자리 게임계의 황태자 왕겜을 했져
정말정말 파트너정할때 이뿐2분중 한분만 댓으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친구2넘이 절 협박하더군요
제가 뚱땡이를 받아들이라는겁니다 ㅠㅠ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까 와따메 진짜 죽기살기로 매달렸습니다
제발 우리 공정하게 게임으로 정하자고 ㅠㅠ
철저히 무시하더군여
자기들은 군대가야대서 제대로 놀아야대는데 저는 아직안가니까 한번 희생하라고 ㅠㅠ
진짜 뭐라할수도없고 ㅠㅠ
어쩔쑤없이 뚱땡이분을 제가 희생해서 파트너했습니다
다들 방에서 편하게 입고있는데 지혼자 핫팬츠라고해야하나 허벅지 반정도오는바지에 나시,,
좀잇다보니까 암내가 ㅡㅡ;;
와 진짜 무슨 여자애가 암내 ㅡㅡ;; 혼자 땀흘리고 추한모습은 다뵈더군여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는곳도 비슷하더라구여 차타고 20분정도 거리길래 친구했습니다
바다온건 기냥 재밋게 놀자는심정으로 왔기에 수작은 안부렷는데
이 뚱땡이년이 수작을 걸덥디다
잘라고하는데 옆에서 달라붙길래 뒤돌았는데 팔을 올리길래 탁 쳤습니다 ㅠㅠ
역활이 바뀐것같은데,,ㅎㅎ
계속그러길래 방에서 나와가지고 백사장에서 담배를 피웠져 ㅠㅠ 도저히 잠이안와서;
근데 그뚱뚱이 또따라옵니다 사는곳도 가까운데 친하게 지내잡디다
와 진짜 슬슬 열이 올라오더라구여 그리고 결정타를 날리더라구여
안기는겁니다? 주빵날렸습니다 ㅡㅡ
싸울때처럼 쎄게날린건아니고 손바닥으로 얼굴 밀치는수준? 정말 도망가고싶었습니다
얼굴 확밀치고 열라띠엇습니다 민박집뒤에 숨어서 헐떡거렸습니다 ㅠㅠ
근데 가만생각을해보니까 그여자애가 친구들한테 말하면 나만미친넘되는것같더라구여
다시 뚱땡이분한테 뛰어가서 미안하다했더니 울더라구여;
아니뭐 어쩌란거야 ㅠㅠ
딱히 뭐라 할수가업어서 기냥 나 잔다고하고 친구사이에껴서 잣습니다 ㅠㅠ
그렇게 3일을 지옥에서 보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이뿌신2분은 다시만나서 잘놀고있는데 그뚱땡이분
만약에 이거보면 님인거 아시겟져?
님아 이뿐2분이랑 안친하다메여; 기냥 아는애라더만여 왜케 친한척해여 ;;
첨부터 벨런스가 안맞는다 했어여; 저한테 복수할라고하지마세여 진짜 님무서워여
이뿌신2분이랑은 잘지내는데 님은 좀 그렇네여; 낄라고하지마세여 좀 ㅠㅠ
진짜 이거 꼭보시고 반성하셧음하네여; 살부터 빼세여좀
아니면 주제를 파악하고 비키니는 입지 마시구여 ㅠㅠ
그게 무슨 추태에여; 님 일어날때 땅꺼지는줄알앗어여; 님팔뚝이 제 종아리만해여;
님이 한대때리면 그게 로우킥이자나여 ㅠㅠ 무서워서 눈이나 마주치겟나여
그리고 이뿐2분이 님이랑 데니기 챙피하데여;; 살좀빼세여 증말
그리고 무슨 회를 국수먹듯이 먹어여? 회는 한두점집어서 꼬치장에 찍어서 씹어먹는거에여
퍽퍽집어서 후루룩먹는게 아니라 ㅠㅠ
님혼자 먹은게 10만원은댈거에여 아 맞다
이뿐2분이랑은 친구먹엇는데 뭐 친구의 친구이니 우리도 친구긴하져/
친구님 제가 사과하는 의미로 그 암내제거하는 약 사드릴게여
데오드란트인지 먼지 겨드랑이에 발르면 냄새안난데여
온몸에 바르고 다니시라고 5개정도 사드릴수있으니 언제 한번 전화주세여 택배부쳐드릴게여
만나는건 무서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