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목욕탕에서 있었든 일입니다
동네 목욕탕 (작은곳) 그목욕탕 생긴지 30년도 넘었죠
우리가 제가 6살 때 기억 어릴때무터 다니든 곳입니다
전 어머니를 따라서 여탕엘 가곤 햇죠
초딩 2학년때까지 ㅡㅡㅋ
그기서 반 여자친구도 만낫다는 ㅡㅋ
그렇게 성장한 나 ㅡㅡㅋ
이젠 어른이 되고 친구 후배들 다 결혼해서 애기들 목욕탕 델꾸오고 하는 시절이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후배 녀석이 딸애들을 델꾸 왔어요 5살에서 6살 ㅡㅡㅋ 2명
귀엽게 생겨서 와 너 참 귀엽게 생겻구나 하면서 이뻐다 하고는 머리를 먼줘 죠
그리고는 돌아서서 샤워 하고 탕에 들락 날락 다들 하시는 거 아시죠
사우나 도 하고 냉탕도 들락 날락 하는데 사우나 바닥이 쩜 미끄러웠죠
후배가 딸들 데리고 사우나실에 왔있더라구요
저두 사우나 실에서 팔굽펴 펴기 도 하고 뜀띠기도 하고
그런데 꼬마가 옆에서 가치 뜀뛰기 합디다
그러다 이녀석이 미끄러지면서 내꼬치를 확 작고는 중심을 잡는 거 ㅡㅡㅋ
넘 놀래서 ㅡㅡ 악 하고소리 가 나왔 죠 ㅡㅡㅋ
그 광경을 본 후배넘 웃고 만 잇죠 ㅡㅋ
딸애는 안넘어 졋고 ㅡㅡㅋ
걍 웃고 신나 만 햇죠 ㅡㅡㅋ
넘 황당 야 너 딸애들 델꾸 남탕 오지마 ㅡㅡㅋ
그러자 후배넘 아 어릴때부터 이런거 봐야 무감각 해진다나 ㅡㅡㅡㅋ
우쒸 ㅡㅡ
제발 아빠들 딸들은 여탕에 보네 주시길
어쩔덴 초딩 애들 뗄구 오는 아빠 무슨 심보인지 ㅡ
인제 나두 딸키우지 ㅡㅡ 안델꾸감 ㅡㅋ목욕탕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