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먹은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맨날 보기만하다가
너무 짜증이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름을 대면 "아~~~ 그 회사"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은 큰 디자인회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직장생활 만족합니다
단 하나만 빼면 말이죠.....ㅜㅜ
저희 팀의 팀장 이제 서른을 갓 넘은 유학파 여팀장이 있습니다
글구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아이템회의나 디자인회의땜에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이구요
근데 이 팀장이 노출증인가 할정도로 옷을 거의 벗다시피하고 다닙니다
저 총각이구 아직 혈기왕성합니다
팀장이라는 여자가 못생긴것두 아니구....
노브라는 기본에....가끔은 스포츠브라에 핫팬츠만 입구 출근을 하구
얼마나 떨립니까?
가끔 아이템땜에 둘이서 회의를 하고있으면
정말 돌아버릴정도로 인내...인내...인내합니다
정장을 입는 날은 거래처와 미팅있는 일주일에 한번이 있을까 말까하는....ㅜㅜ
새벽에 조금만 회의실에 거의 벗다시피한 팀장과 둘이 있을때....
남자의 기분 생각해보셨나요?
전 죽습니다....ㅠㅠ
거기다 둘이 야근하면서 회의할때
땀냄새난다구 와이셔츠 벗으라고 할땐 정말
저 팀장이 날 유혹하는거아니야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럴때 전 어찌해야되는지
톡님들에게 물어보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