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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직장상사땜에 미치겠습니다....'

원본지킴이 |2007.07.16 09:12
조회 27,168 |추천 0

저는 28먹은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맨날 보기만하다가

너무 짜증이나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름을 대면 "아~~~ 그 회사"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은 큰 디자인회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직장생활 만족합니다

단 하나만 빼면 말이죠.....ㅜㅜ

저희 팀의 팀장 이제 서른을 갓 넘은 유학파 여팀장이 있습니다

글구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아이템회의나 디자인회의땜에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이구요

근데 이 팀장이 노출증인가 할정도로 옷을 거의 벗다시피하고 다닙니다

저 총각이구 아직 혈기왕성합니다

팀장이라는 여자가 못생긴것두 아니구....

노브라는 기본에....가끔은 스포츠브라에 핫팬츠만 입구 출근을 하구

얼마나 떨립니까?

가끔 아이템땜에 둘이서 회의를 하고있으면

정말 돌아버릴정도로 인내...인내...인내합니다

정장을 입는 날은 거래처와 미팅있는 일주일에 한번이 있을까 말까하는....ㅜㅜ

새벽에 조금만 회의실에 거의 벗다시피한 팀장과 둘이 있을때....

남자의 기분 생각해보셨나요?

전 죽습니다....ㅠㅠ

거기다 둘이 야근하면서 회의할때

땀냄새난다구 와이셔츠 벗으라고 할땐 정말

저 팀장이 날 유혹하는거아니야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럴때 전 어찌해야되는지

톡님들에게 물어보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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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7.07.16 09:40
제 생각엔 유혹일 확률이 좀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섣불리 덤볐다간 성추행범이 될 수 있으니 일단 둘 이 있을때 넌지시 당신의 생각을 전해보세요. 그러면 무슨 말 이라던지 행동의 변화가 있겠죠. 이 후에 상황을 보고서 판단을 해보세요..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저라면 덮치겠습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준다는데 안먹는건 예의가 아니죠 ;;
베플마징가 제트|2007.07.17 01:00
가수 윤복희 아시죠 미국물좀 먹었다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한국에 들어왔던 것 아시죠? 그 여팀장도 같은 경우죠, 유학좀하고 왔다고 그런거예요. 상당히 건방진 여성분이군요. 한국에 오면 한국의 문화로 돌아올 줄 알아야죠. 그런 팀장을 보고서 당황하는 기색을 전혀보이지 마세요. 그럴 수록 당신을 더 촌놈으로 보니까요. 그 팀장앞에서 더욱 옷을 단정히 하고 다니시고 영국식으로 아주 좋은 매너를 지켜보세요. 그럼 그년을 촌년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당신은 좋은 놈예요.
베플흠그렇다면..|2007.07.16 09:30
정말 노출증이라면 진지하게 당신의 옷이 너무 야해서 젊은남자인 나는 참기 어렵다 그러니 자제해달라 요청해보시고 만약 그팀장이 나의 관심을 끌어 볼려고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둘이 있을때 더 자극적으로 나온다면 와락 껴안아보세요 그럼 반응이 있겠죠....그후 후기 다시 올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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