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쌩얼에 대한 내 귀여운 조카 이야기...^^

페즈 |2007.07.16 12:20
조회 882 |추천 0

안녕하세요...올해 24살인....제주도 청년 입니다..ㅋㅋ

 

저희가문은 좀 제사가 많아요...그래서...

 

한달에 2번 정도 사촌 육촌 다모여 제사를 지내지요...^^

 

그래서 조카들도 자주만나고 그러는데요...

 

제삿날이라...다들 모여 있는데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녀석이 저한테 와서 하는말이..

 

"삼춘~ 나 얘들이 생얼이 있뿌데...^^"

 

전 순간 당황했죠...;; 아니 얘네들이 화장을 하나...아님 얼굴에 발라봤자 로션인 녀석이...

 

생얼 타령을 하길래 물어봤습니다....

 

"생얼이 먼줄 아냐??"

 

그러자 조카녀석이 안경을 딱 벗으면서....

 

"삼춘 나 생얼이 더 낫지??"

 

참 어이가 없어서...;;

 

얘들이 무한도전 보면서 유재석씨가 안경벗으면서 막 생얼 이라고 하는거보고...

 

안경벗는게 생얼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제 조카 넘 귀엽죠^^??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