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4살인....제주도 청년 입니다..ㅋㅋ
저희가문은 좀 제사가 많아요...그래서...
한달에 2번 정도 사촌 육촌 다모여 제사를 지내지요...^^
그래서 조카들도 자주만나고 그러는데요...
제삿날이라...다들 모여 있는데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녀석이 저한테 와서 하는말이..
"삼춘~ 나 얘들이 생얼이 있뿌데...^^"
전 순간 당황했죠...;; 아니 얘네들이 화장을 하나...아님 얼굴에 발라봤자 로션인 녀석이...
생얼 타령을 하길래 물어봤습니다....
"생얼이 먼줄 아냐??"
그러자 조카녀석이 안경을 딱 벗으면서....
"삼춘 나 생얼이 더 낫지??"
참 어이가 없어서...;;
얘들이 무한도전 보면서 유재석씨가 안경벗으면서 막 생얼 이라고 하는거보고...
안경벗는게 생얼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제 조카 넘 귀엽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