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바야흐로...오늘...-_-;;
둘다 월요일날 쉬는 날이라서...오전부터 만나자구 했죠...!!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만나서 조조영화를 보고...점심을 먹구 나서 길거리를 걷는 도중...!!!!!!!!!!!!!!!!!!!
배가 살짝 아프더군요..!! 뭐~~~이정도야 하구 오랜만에 만난 남친과 너무너무 좋아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찰싹!!! 붙어 다녔지요....근데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배가 더더욱 아퍼지더군요..ㅠ_ㅠ
그제서야 전 배가 아프다구 얘기를 했고...못참을꺼 같다구 남친에게 살포~~~시 말을 했습니다...
제 남친도 당황한 나머지....같이 화장실을 막 찾았죠~...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ㅜ_ㅜ
화장실을 같이 찾아 다니는게 아니었어요....결국 남친이 어떤 건물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저기 화장실 있어~~얼른 가자!!" 이러더군요....그래서 전 거의 걸어지지도 않는 발을 겨우 이끌고 남친과 같이 건물안으로 들어갔죠.....그리고...!!! 두우두욷ㅇ......
화장실 앞에서....."잠깐만 기다려줘~~^0^" 라고 말하려는 순간.....배에 힘이 들어갔던지....
"뿌지직!!! 뿌뿌~~~지직...." ............................ㅠ_ㅠ
쌌습니다....
그것도 많이...ㅠ_ㅠ
남친도 엄청 놀랬죠..............................저는 저자신에게 너무 창피하고 일단 화장실로 들어가서...30분동안의 수습을 하고......남친에게 미안하다구 말 한마니만 하구....그냥 집에 와버렸습니다...
지금 막 전화오네요....너무 창피해서 받고 싶지 않아요...으힝...ㅠ_ㅠ
저 어떻게 해야해요.......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