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오늘도 역시 혼자서 누구랑 술 마실까 하는 생각에 ㅡ.ㅡ ......... (일은 안하구 쯔쯔쯔........)
사실은 5일도 글을 올려야 했지만 전날 심한 음주가무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못버서나구
하루를 쉬었답니다.
대충 그날 그러니까 정확하게 6월4일 경과 보고를 해드린다면은 대충 이런 날을보냈죠
저녁 6시30분 쯤 선배로 부터의 전화 한통화로 시작이 됬는데 8시까지 경기도 성남에 있는 모란이
라는 장소에서 만나자는 내용의 전화 였죠 ㅋㅋㅋ 사실 우리가 가는 곳은 딱 정해져 있죠
모란에 있는 참이맛감자탕집 아니면 참치회집 이렇게 두군데 이죠 물론 1차로 마시는 집으로요
그렇게 8시에 만나서 1차로 소주 4병을 9시 까지 마시고 오랜만에 나이트 가자는 말이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나이트를 가게 됬어요 저는 사실 나이트 가더라도 부킹 같은거 싫어 하구 춤이나 추고 스트래스
풀고 싶은데 이 늙은 선배깨서는 꼭 부킹을 하구 여자랑 같이 2차 나가기를 원하죠 뭐 2차라는거는 별게
아니구 노래방이나 가서 더 놀구 그러는 거요 이상한 생각하지 마시기를 ...... ㅡ.ㅡ
그런데 이상하게 그 날은 부킹이 되더라구요 사실 그 선배랑 10번 가서 부킹 하면은 한번 될까 말까 인데
ㅋㅋㅋㅋㅋ 그 선배 말로는 부킹이 안되는 이유가 내가 너무 자존심을 세운다고 하더군요 ㅡ.ㅡ
아무튼 그래서 여자랑 같이 나왔지만 너무 시간이 늦었다는 이유로 전화 번호만 교환하구 헤어 지게 됬죠 ㅋㅋㅋ 그런데 아직 전화는 안해 봤어요 그리구 솔직히 전화 번호 기억두 잘 안나구 ㅋㅋ(아깝당^^)
그런데 그날 따라 그 선배가 술이 받는지 3차를 가자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 들끼리 흔히 3차를 가게
되면은 단란주점이나 룸싸롱을 가게 되죠 그날은 가까운 단란 주점은 가게 됬죠 그런데 저는 들어 가자 마자 양주 2잔 먹구 기억이 안난다는..........(다음날 서류 가방을 잊어버린거를 알게 됬는데 앞집 아저씨가 찿아 주셨다는... ㅜ.ㅜ 에고 또 핸드폰 잊어 버릴뻔했죠 ㅡ.ㅡ)
그런데 남자 분들 혹시 그런데 가더라도 거기서 일하시는 여자 분들과 2차는 나가지 마시기를 바래요
이유는 그 여자 분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돈 아깝잖아요 솔직히 좀 놀아 보신 분들은 절대로 2차 나가지 않죠 그리구 만약에 더 놀구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리플 달아 주세요 그럼 제가 쪽지로 알려 드리죠 ^^
오늘은 남자 분들을 위한 정보 하나를 알려 드리구 시작 합니다.
그렇게 집에 찿아 오는 시간들이 많아 지구 사실 동거아닌 동거를 하게 됬지
뭐 이상하게 생각해두 좋아 그저 내 형편이 힘들어서 결혼이 늦어 진거구 그리구 양가 부모 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구 하니 그렇게 편하게 지낸 거지 그렇다구 매일 같이 잠을 잔거는 아니라네
그저 너무 늦게 까지 있게 되거나 피곤하구 그럴때만 내 자취방에서 같이 잔거야 그러면서 둘이는 이제
부부라고 미리 생각두 생기더군 뭐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꺼 같은데 주말 부부 라는 기분도 들구 그리구
서로 사랑하니까 결혼신고는 안했어도 결혼식은 안했어도 마치 진짜 부부라는 아니 마치라는 말두 빼지
진짜 부부라는 생각이 들더군 아마 이성 적인 감정보다는 맘에서 더 많이 사랑 한게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 그렇게 2년인가가 지나가구 그리구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됬지
그후로 일이 잘플려서 하는 일만다 잘됬구 첫딸을 보구 둘째 아들을 보게 됬지
그런데 역시 아무리 사랑을 해두 그렇게 어렵게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아 가두 너무 무미건조한 삶은
역시 인간에게는 별로 안좋은가 보더군 결국에는 내가 바람을 피게 됬지
젋을때는 나를 사랑해준 그녀만을 보구 살았는데 이제 좀 살만 하니까 그런일이 생기더군
"아이고 김사장님 오랜 만입니다."
"아니 이사장님은 아직두 이런데 다니세요 ?"
"하하하 이런데는 우리 같은 나이 사람들이 다니는데 아닌가요 ?"
"하긴 그렇죠 하하하"
"김마담 여기 애들 들여 보내봐! "
"어머 이사장님 오랜 만에 오셔 놓구 저는 눈에도 안보이시나봐요 ?
너무 서운 해요 이사장님 흫~"
"이거 왜 이래 김마담 오늘은 손님두 계시는데"
"어머 이 멋진 분은 누구세요?"
"어허 ~ 김사장님 기분 좋으시겠어요 여기 김마담은 강남에서 알아 주는 마담인데 김사장님이 맘에 있나 보내요 하하하"
"아이고 이사장님 무슨 그런 말씀을....."
"김마담 오늘 내가 김사장님 모시는 거니까 빵빵한 애들로 들여 보내라구 알았지 ?"
"네 아무려면 제가 이사장님 실망 시킬까봐요 호호호"
그래서 술을 거의 만취 상태로 먹게 됬구 다음날 아침이 되어 보니 집이 아니더군
"음 여기가 어디지 ?"
"어머 김사장님 괜찮으세요 ?"
"어 ~ 김마담이 아닌가 ? 근데 내가 여기에 왜 있는 거지 ?"
"어머 그렇게 기억이 안나세요 ? 어제 술이 만이 되셔 가지구 제가 모시구 왔는데요 기억안나세요?"
"음........ 그런가 ? 이거 미안하게 됬군 괜히 민페 끼친거 같아서 "
"어머 그럼 말씀 마세요 어제는 저두 오랜만에 느껴봤다구요 *^^*"
"아니 뭘느끼나 ? 혹시 내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 ?"
"호호호 아니요 실수라뇨 어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김사장님 그런 분인줄 몰랐어요 *^^* "
"허허 이거 아무래도 내가 실수 한거 같구 미안허이"
"홍홍홍 아니래도요 저는 지금 또 하구 싶은걸요 *^^*" (홍홍홍 이란 어느 3류 소설에서본 여자가 남자 꼬실때 웃는 소리 입니다. 절대로 오타가 아니라는.... ㅡ.ㅡ)
"이제 일어 나서 일나가봐야지 집에서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닐텐데 ..."
그러자 김마담은 나에게 안기며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지 사실 어제는 나두 기억이 안나는데 김마담이 어떤 여자 인지 궁금하다구 할까 아니면 처음 외도를 해본다는 긴장감 때문일까 아무튼 몹시 흥분이 되더군 김마담의 더욱 노골 적인 공격이 이어지구 나두 참을 만큼 참았다구 생각을 했지 뭐 조금은 와이프 에게 죄책감이 들었지만 이번 한번으로 안만나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했으니까 문제는 없었지
그런데 김마담 은 진짜 나와 너무 잘 맞더군 아니면 진정한 프로 이던가 나는 오랜만에 흥분다운 흥분을
했지 그리구 나는 아무일이 없던 사람 처럼 집으로 갔어 물론 와이프 에게 선물이라도 하나 준베 해서 갔지 미안한거는 미안 한거니까 그리구 김마담은 안만나야 했는데 .............
(따르릉~ 따르릉~ )
"여보세요 ?"
"어머 김사장님 너무 하세요 그동안 전화 한통 없으시구 흑흑 너무 하세요 진짜"
"어 그래 김마담 오랜 만이군 그동안 바빠서 그랬어 잘 지냈지 ?"
"김사장님 미워요 김사장님 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다구요 미워!"
"허허 이거 왜 이러나 그저 하루 같이 보낸건데 뭐가 그렇게 생각이 나던가 나야 기분은 좋지만 허허허"
"어머 김사장님 너무 해요 저는 하루 지만 김사장님 에게 저의 모든거를 드렸다구 생각하는데 "
"아이고 이런 내가 말 실수를 했군 미안허이 "
"그럼 김사장님이 용서를 받을 기회를 드릴깨요 내일 우리 만나요 ^^"
"아이고 이러면 안되는데 흠......"
솔직히 나두 그날의 흥분이 그립기는 하더군 어쩌 겠나 나두 남자 인걸 허허허
"아이 김사장님 우리 만나요 제가 잘해 드릴깨요"
(도대체 뭐를 잘해 준다는 건지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저는 순진 하거든요 *^^*)
"허허 알았내 내일 그럼 내가 전화 하지 "
이 전화 통화로 인해 나의 인생이 바뀌게 될줄은 누가 알았겠나
그리구 김마담하구는 이제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됬구 그러다가 정이 들어 버린 거지
후 ~ ~ ~ 그때 참았어야 하는건데 이제와서 후회 하면 어쩌 겠나 그렇지 ?
그럼 아저씨는 그런 일때문에 자살을 하실려구 하신거예요 ?
하하하 아닐세 뭐 그런일로 자살을 하겠나 더 큰일이 생기게 되지 .........
과연 무슨 더 큰일이 생길까요 ?
저두 아직 모르겠어요 ㅜ.ㅜ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저는 아직 술친구를 못만들었어요 ㅜ.ㅜ 아마 오늘도 집에서 겜이나 해야 할꺼 같은데 ㅜ.ㅜ
아~ 나! 날씨두 좋구만 에고 ~ 어디 갈데 없나 몰라 ㅜ.ㅜ
이제 슬슬 퇴근이나 해야 겠어요 밥은 먹구 퇴근 해야지 지금 딱 점심 시간이네요 여러분들도 점심 맛나게 드세요 *^^*
그럼 저는 이만 가볼깨요
빠이요 ~ ~ ~휘리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