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조폭과있던일을 말하려고합니다 ㅋㅋㅋ
때는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이었죠.
저는 평소에도 목욕을 좋아하고 제가사는곳이 온천으로 유명한곳이라
자주 애용하는 목욕탕을 일주일 한번 많이갈땐 3번도 갔었죠.
겨울이라 추어서 온천하는 게 재미잇었어요 ㅋㅋ
자주 목욕하는 저와달리 친구들은 목욕을 시러하는애들이었죠.
저는 친구들을 꼬셔서 친구3명과 친구 동생 과같이 목욕을 가게
되었어요. 같이 옷을 홀랑 벗구 추운지라 언능 탕으로 풍덩 들어갔죠.
그러다 너무 덥자 밖에 잇는 노천탕으로 나갔어요 ㅋㅋ 되게 노천탕에 옆에
사우나 실이잇는데 저희들다 저기에서 누가 오래 버티나 시합하기로 햇었죠ㅋㅋ
친구동생은 포기하고 나가버리구 저희 들만 남아잇었죠 10분정두지나자 친구2명은 나가고
자존심 쌘 친구가잇었는대 그친구 가안나가더군요 ㅋㅋ 저는 목욕신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누어서 자는척을했죠 ㅋㅋ 그러자 그친구가 나가더군요 크킄 저는 그친구가 나간뒤 1분뒤에 나갔죠 ㅋㅋ
쫌 오래잇엇는지 조금 어지럽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친구동생이 탕안에서 벽을 붙잡고 허리를 돌리는게 아니에요? ㅋㅋㅋ(왜남탕 안에들어가보면 아저씨들 정력과시한다구 허리들 돌리잖아요 ㅋㅋ) 저는 안경을 쓰는데 안경두 벗은지라 덩치도 비슷하고 해서 어지러운 몸을 이끌고 탕에서 엉덩이를 돌리고잇는 동생에게 뛰어들어 정확히 엉덩이에 제 손바닥자국을 내주었죠 ㅋㅋ 저는 손바닥을 때르는 순간 물안으로
잠수해서 끝까지 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고요? 때리는순간 위에서 봣을땐 몰랏는대 반대편 팔뚝에 용이 승천하구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잠수를해서 탕끝 까지 갔더니 거기 친구동생이 잇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형 왜그래 이러는데 저는 야 조용하구 빨리 나가자 이랫죠 ㅋㅋ
그조폭아저씨는 허리를 돌리시다 갑자기 뒤돌아서선 뭐야 !!!!이랫지만 너무 놀란 저는 죄송하단말도 못하고 잽빠르게 나왓죠 친구들도 그광경을 보고 바로 다도망나오고 나가려는 자존심쌘친구는 그래도 때는 밀어야하지않겠냐고 하고 저희는 빨리 가자고 그친구는 죽어도 때를 밀어야겟답니다 며칠후 설날이라구 .ㅋㅋㅋㅋㅋ 한참 때를 밀어주고잇는데 그조폭아저씨가 와서 하는말이.
조폭:아까 내엉덩이 때린놈 일어나]
나:(무서워서 못일어나고)
조폭:혼내는거아니니까일어나봐
나:죄송해요 아저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조폭: 죄송하면 등이나밀어봐 너때문에 이덩이에 손자국났자나
나: 네 밀어드릴게요 ㅜㅜ
하며 조폭 등을 밀어주고 조폭이 이제가봐 이러자마자 바로 뛰어가서 물끼닦고
머리도 재대루안말리고 가려는데 그 조폭아저씨가와서 바나나 우유를 주시더라구요 ㅋㅋ
그러면서 엉덩이 문신 이제 사라질라그러네 ㅋㅋ 하는데 어찌나 식은땀이 ;;;
그래도 착한 조폭아저씨인지 그냥 무서운 아저씨인지몰라도 손가락 안짤린게 어디에요 ㅜㅜ
조폭아저씨 다음에 만나면 등 제데로 밀어드릴게요 ㅠㅋㅋㅋㅋ
그리고 다시생각해보면 밑에 노무현아저씨가 한말이 생각 나네요 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