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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가 억울하게당한일?

서럽다서러워 |2007.07.17 03:48
조회 386 |추천 0

오늘도알바를 하러갔다

근데 알바생한명이 오늘 쉬어서 10시까지 나혼자 일을해야했다(알바생은 3명이다)

근데 8시부터 손님들이 막 밀려오더니 호프집이 꽉찬것이다

나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왜안갖다주냐고 손님들은 벨을 사정없이 마구 눌러댔다

나는 짜증남을 누르고 꾸역꾸역 일하고 있는데(막 준비하고있는데 벨눌러서 가면 왜 안가져오냐고 하는것은 진짜 시간 더 끄는짓이다) 어느 조폭이 온것이다

대뜸 충전해줘 이러면서 설거지하는 옆에 핸드폰을 놓고갔다 나는 너무 바빠서 막일하고 있다가

다시 갖다달라길래 갖다줬더니 물이 묻었다면서 핸드폰이 고장이 났다는거다 내가 잘못했다고 했더니 핸드폰이 안된다며 켜지지도 않는다며막 승질을 내는것이다 욕을해가면서...

이핸드폰이 60만원이니 어쩌니하면서.

난 처음에 잘못했다고 했지만 솔직히 자기가 물있는데 놔둔거라고 하니까 할말없으니까 계속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줄꺼냐고 그러는거다................사람들도 다처다보고 자기가 잘못했는데 나한테

머라그러니까 억울해서 울면서 갔다(평소같으면 안우는데 사람도 많은데 혼자하는것도짜증나도

그래서 더 울컥했다) 그래서 핸드폰 갖고가서 충전해보니까 잘만 대는것이었다

(충전을 안하니까 안켜지지 병시나 이렇게 생각하면서)가서 핸드폰 잘되거든여?

이러면서 던지고 카운터로 와서 그때부터 대성통곡을 했다.쪼그련앉아서 ㅜ

사람들이 그때부터 컵같은거 알아서 갖고가고 소주도 막 알아서 갖고가고(물론 말하고)

날 불쌍하게 처다봤다 혼자 울지말라고 케익도 갖다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그 조폭이랑 같이 술먹은 사람들도 와서는 울지말라고 똥밟았다고 생각하라고하고

그쪽테이블로 가지말라고 안맞은게 다행이라고 이랬다 ㅜㅜㅜㅜㅜ

계산할때도 사람들이 막 울지마울지마 이런노래...비스무리한거 부르고 나가고

사장님오니까  벨눌렀는데 왜 안오냐고 ㅆㅂ

이래서 사장님이 사람들이 많고 알바생혼자하느라고 그랬어여 죄송해여 이러니까

또 아 그니까 벨눌렀는데 왜 안오냐고 ㅆㅂ 벨을 눌렀으면 와야지

이러면서 했던말 계속하고 이말을 한 3~4번 반복했다 그리고는 나갔다

그러면서 같이 술먹은사람이 돈낼때 하는말이

죄송하다고 막 그러고 아 챙피하다고 저사람 원래 저런다고

그랬다......... 아 정말 내가 머때문에 이런 곤욕을 당해야하는지 정말

 

여기까지 오늘 제가 격은일이구여

그리고 또 말하고 싶은건 바쁘면 좀 늦을수도 있지 벨만 눌러대면 더 늦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그리고 이렇게 따지는 사람들이 꼭 다시온다

맨날 투덜대면서 왜 또 오는지.........갈데가 그렇게 업나 

그리고 호프집이 무슨 핸드폰충전손줄 아시나 왜케 충전하는 사람이 많은지

그리고 충전하려면 최소한 직접 카운터로 가지고 오는게 예의 아닌가

벨까지 눌러서 충전시켜라 충전한핸드폰 갖고 와라

이건 아니라고 본다..........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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