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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자♡제주도여자!!~~

쩐맹~ |2007.07.17 09:52
조회 967 |추천 0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올해 24살 한여자를  죽도록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싱글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여자친구랑 사랑스토리를 말씀드릴려고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고향은 대구거든요~경상도 사람이요~(무식한 경상도^^)

 

중학교때부터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을

 

꿈꾸었습니다.그냥 집도 싫고 대구에서 넘 오래 살다보니

 

지겨운게 있어서 올해 3월달에 경기도 수원에서  올라왔습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들 3명이랑 저랑 포함해서 이렇게

 

수원에 무작정 올라왔습니다. 고등학교친구들끼리 올라왔는데.

 

거의 대책없이 올라오다보니~ 집도 잘못잡은것도 있고

 

일도 거의 올라와서 구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끼리 있으니까 잼있고 새벽까지 컴터 오락으로 밤샌적도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행히 4명 모두 일자리를 다 구했습니다.

 

3명은 같은 회사이고 저만 따로 다른회사에 갔는데..

 

무슨 회사가 빨리 마치는게 밤11시~12시 였으며 늦게 마치면 새벽에도

 

마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여자친구도 없었으며 늦게 마친만큼 그만큼 대가가 있었기에

 

참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직속상관이 머리를 자르라고 몇일동안 협박하기에

 

어쩔수없이 1~2시간 일찍 마쳐서 미용실을 향했습니다.

(일찍마친게 8~9시예요..ㅠ.ㅠ)

운전하면서 거의 30분을 해매다가 마지막으로 찾은게

 

제 여자친구가 일하던 미용실이었습니다.(미용실 이름은 비밀~!이욤)->초상권ㅋㅋ

 

입구문을 열어보니 거의 마감하는 분위기였는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다시 오기 귀찮아서 영업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다행히 한다고 하더라구요~휴 다행이다 했죠~

 

그래서 의자에 앉고 기다리는데 오른쪽에서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쁜

 

그녀가 뛰어오더라구요~보는 순간 한마디로 뿅!!!갔쬬~~ㅎㅎ

 

너무 제가 바라던 이상형이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말을 걸더군요~

 

무슨 스타일로 자를거냐고~그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그냥 깔끔하게 잘라달라구 했죠^^~~

 

지금도 저에게 환하게 웃어준 그녀의 첫모습이 생생합니다.

 

ㅎㅎ~~처음에는 너무  떨려서 대답만 했는데.그녀가 잘해주었기에~

 

저도 편하게 얘기할수있었습니다..알고보니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어찌나 기쁘던지..그러나 기쁨도 잠시 얘기하다가 보니~

 

미용실 원장님 외 직원들 시선이 저에게 오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섬뜩한게 이상하더라구요~!!근데 그녀를 보니까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얘기를 주고 받다보니 그녀도 수원사람이 아니고 타지 사람이더라구요~

 

제주도 사람^^..저보다 더 멀리에서^^~~

 

그 덕분에 서로 통하는것도 있더라구요~~길치부터 시작해서 어리버리한거^^ㅋㅋ

 

근데 저한테는 애교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싸이 아뒤를 갈켜달라구 했죠~~

 

근데 예상과 다르게 친절하게 갈켜주더군요!~휴대폰번호는 예의도 아닌것 같고

 

더군다나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 힘들더라구요!!아쉽지만 싸이 주소로 만족했쬬!~

 

집에 가자마자~바로 싸이접속해서 일촌 신청했죠^^~~

 

하지만 제 인생 살면서 여자를 제대로 사겨본적이 없기에 그다지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을 뿐이었죠~~

 

다음날 일촌 신청 승인을했더라구요~~어찌나 기쁜지..근데 그날 그게 다였죠~~

 

쪽지 한통과 함께 "친하게 지내자"는 말과 함께..그렇게 2~3주가 지났죠~~

 

저는 다른날과 같이 야근을 하면서 11시정도까지 일했죠..그렇게 업무를 보다가

 

네이트에 제가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순간 클럽에 자주가는 누나인줄 알고

 

친한척 했죠~그런데 대뜸 누구냐고 그러더라구요~!~

 

차곡차곡 내 소개를 하니까~ 대답이 "머리 잘라준 미용사"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미니홈피보니까 그녀더군요~!물어보니까 그녀의 친누나 아뒤더라구요~!

 

ㅎㅎ..~어찌나 기쁘던지 거의 퇴근전까지 대화만 했쬬^^~~

 

시간 가는 줄 몰랐죠^^그렇게 대화 끝에 폰번호 받았죠^^~

 

아~ 물어보니까 그 당시에 "남자친구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걱정 반 희망 반이었죠~~걱정 반은 날 좋아할까~~

 

희망 반은 시도는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전화를 했는데 어찌나 부끄럽던지 서로 말을 제대로 못했어요~

 

반말 하기러 했는데 막상 전화하니까 쉽게 안나오더라구요!~떨리고 해서^^~~

 

그렇게 첫통화는 인사만 하고 어색하게 끊고 집에가서 씻고 또 바로 통화했죠~!

 

그때는 그나마 첫통화보다 어색한게 풀린것 같더라구요!!

 

전화를 통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보니 1시간~1시간 30분정도 통화했더러구요^^

 

저도 놀랬죠~~하지만 그녀와 1시간 넘게 통화하니 마냥 좋았습니다^~~

 

다음날 또 문자도 보내고 통화를 하다가 그 날 밤에 보자고 했쬬..

 

그러자 그녀가 찜질방 가자고^^~저도 늦게 끝나서 피곤한지라 찜질방 가고 싶었죠~

 

그래서 친구차를 운전해서(아!제차는 수원역에 사고 당해서 폐차됐어요ㅠ.ㅠ)

 

그녀의 집까지 갔쬬^^~(길치라 네비를 켜놓고ㅋㅋ)도착해서 전화하니까 자다가 일어났나봐요~

 

근데 그모습도 어찌나 이쁜지 ^^~~!!많이 피곤해 보여서 차를 집앞에 주차해놓고

 

찜질방 갔쬬^^..새벽 2~3시경 식혜먹으며 TV보다가 둘다 피곤해서 잠자리를 찾았쬬^^

 

근데 사람이 그날 따라 잠잘곳이 없더라구요~!남자수면실,휴게실 등등 찾으면서...

 

결국 여자수면실을 봤는데 한명도 없는거예요^^~우리 둘은 서로 좋아하면서 시트와

 

베게를 깔고 잤죠^^.(정말 손잡고 잤어요!!저는 늑대가 아니라서..)

 

놀라운 사실은 저도 몇일전에 알았어요~제가 자는 모습을 보고 귀여워서 그녀가

 

제 볼에 뽀뽀했다고 하더군요^^~~이제야 알았어요^^~

 

그렇게 우리의 첫만남부터 같이 잠자리를 같이 했죠^^

 

근데 아쉽게도 저는 아침일찍 출근해야 되기땜에 그녀를 두고 먼저 나왔죠..

 

순간 일을 그만두고 싶더라구요~^^ㅋㅋ

 

한번보고나니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새벽에 그녀와 통화중인데 하는말이 "우리 안 사귀냐구"묻더라구요!

 

제가 말했죠.."사귀는거아니냐고"라고 그 말을 하고 나니

 

그녀가 "남자가 먼저 사귀자고 해야 되지않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끊은후 "사귀자"는 말과 함께~"잘하겠다"고 말했쬬~

 

그런데 제 계획은 그녀의 생일 10일정도 남았기에 선물과 함께 프로포즈 할려고 했는데.

 

그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그래도 여자한테 진심으로 말해보는건 첨이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의 사랑이 시작됐죠~~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녀의 집안일땜에 일을 그만두면서

 

저희집에 살아야 했습니다.(참고로 친구들은 그전에 다시 고향으로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여자친구의 개인사정이니 이해해주세요~!^^

 

정말 미안한건 여자친구가 우리집에 있는데 빨리 못가니까 회사에 있어도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빨리 가도 11시~12시이며 심할때는 3~4시쯤에 들어가곤

 

했죠..지금까지 그때 신경도 못써주고 많이 못있어줘서 아직까지 미안하죠~

 

그 덕분에 지금은 더 잘해줄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저를 끝까지 기다려주고

 

나랑 같이 밥먹는다고 기다려주고 밥도 해주는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었죠.

 

그때 그녀에겐 보여주진 않았지만 화장실에서 울었어요~너무 감동해서~!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덧 그녀의 생일이더군요~그래서 뭐 해줄까 하다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아침에 미역국을 해줬죠(비록 만든건 아니구요! 끊이기만 하는거^^ㅋ)

 

몰래 책상위에 밥한공기와 함께 편지랑 생일축하곡 음악을 재생 시켜놓고

 

출근했죠~시간이 지나니 그녀가 이게 뭐냐고~~넘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연예초보이기두 하고 여자에겐 생일선물은 첨해보는거라 많이 어색했는데

 

그렇게 고맙게 받아주는걸 보니 제가 더 고맙더라구요~!

 

그런 시간도 잠시 그녀의 집이랑 연락이 된후 원래 수원에 살던 집으로 갔죠

(참고로 그녀는 친언니랑 같이 살고 있음)

 

그 순간 저도 회사도 그만두었죠~(자세한건..개인사정인지라^^)

 

그녀도 다시 집안일 정리한후 지금은 헤어 디자이너로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시 직장을 구했구요.~~

 

아침,저녁으로 매일 보구요~일이 마치는 시간이 서로 비슷하고 거리도 비슷해서

 

서로 일찍마치는사람이 먼저 마중가곤 하죠^^~~

 

하지만 제가 간다고 하죠^^..그녀를 고생시키기 싫어서..

 

지금까지 사귄날짜가 46일입니다.비록 이제 1달이 조금넘었는데

 

친언니에겐 인사드렸으면 그녀의 부모님에겐 전화로 인사드렸으며

 

저의 부모님에게도 그녀를 소개시켜줄겁니다~

 

이 글을 읽으신 님들은 너무 빠른거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빠르다고 할순 있지만 서로 부모님에게 교제허락을 받고

 

당당히 사귀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간은 시간일뿐 서로 마음 통하고 서로 좋아하면서 아껴준다면

 

46일이 아닌 460일 4600일 이상 옆자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놓치기 싫구요..아직 저에겐 부자처럼 능력도 없고 학벌도 좋은건 아니나~

 

그녀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며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많이 사랑합니다.

 

그녀를 제 인생의 마지막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쁜 연예인과 많은 돈이 오더라도

 

오직 그녀를 선택 할 겁니다.

 

목숨도 줄 수 있습니다.결혼도 할껍니다

 

사랑한다면 그런 각오는 하고 사랑한다고 생각 합니다.

 

타지에 혼자 생활하다 보니 많이 힘들고 외로울때도 있는데

 

항상 제 걱정과 옆자리를 지켜주는 그녀~!  Ju Sung 사랑합니다.

 

이 글 읽으신 분들 다른분에도 소개시켜주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제 글이 유명해지면 꼭 보답드릴께요~

 

그리고 직 애기커플인데 귀엽게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Ju Sung ♡Myong h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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