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싫어하지않습니다. 남자들한테 잘합니다
애교도 잘부리고 말도잘하고 거절같은거 못해서 만나자면
다 만나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에 대한소문 안좋습니다
저희 지역에서 모르는남자가 없을꺼다.
남자없으면 죽을년이다.
온갖 안좋은 소문 다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소문이랑 다르게
한사람한테 올인하는 스타일입니다
애인있을때 애인빼고 다른사람한테 문자와도
기쁘지않고 그애 없으면 안댈정도로 많이 좋아합니다
빼빼로데이 생일 꼬박꼬박 남에게 꿀리지않을 정도로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 사겼던남자는 저한테 별 관심없었고
그냥 저 잘꼬득여서 호기심에 한번 잘려고 사귄다는 말을
지나가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닐꺼라 믿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떤후배가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길래 그냥 홧김에
그냥 이야기할려고 받았고 싸이가면 애인사진있고
당연히 제가 애인있는거 알거라고 생각했는디 그애는 몰랐던겁니다.
서로 말도잘통하고 문자도 쫌했습니다.
저한테 호감간다면서 그러길래 제가 애인있다고 하니깐 놀라는 겁니다
쫌미안했지만 그래도 애인있는데 요즘 쫌그렇다고했습니다.
친하지는 않았는데 제 애인이랑 서로 아는사이였나봅니다.
제 애인한테 뭐라고 했나봅니다. 그때부터 애인이 저한테 엄청잘해줬습니다.
진짜 너무 행복해서 미칠꺼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개받은애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정말착한애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밥사준다고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술사주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먹니 어쩌니 하다가 그애 집으로 술을 사갔습니다 믿었습니다.
정말 그애 믿었습니다. 그냥 기분안좋아서 술 사달라고 한줄알고
믿고 몇명안사갔는데 제가 빨리먹다보니 그냥 취했습니다.
처음으로 아예 필름이 끊겻습니다. 택시타고 어떻게 집에 온거갔은데 뒷날
일어나보니..당했습니다
제가 술먹고 뻣엇으니깐 제소문 안좋고 당연히 처음이 아닌줄알고 홧김에 그랬나봅니다
전 진짜처음이었데 기억도없고
저 진짜 임신될까봐 무서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전화해서 어떻게 됬냐고
물어봤는데 미안하다고 밖에안합니다
다행이 임신은 안했구요 애인한테도 너무 미안해서 제가 깨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이 너무 짧았던거 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죽으려고 자살시도도 해봤습니다. 아직 19살인데..제가 무슨짓을 했나싶습니다
알고보니 그학교 남자얘들 전부다 다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은 일년이 다되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남자가 너무 무섭습니다.
몇달전 남자소개받았는데 너무 괜찮은 남자였습니다 키도크고 잘생기고 공부도잘하고
제가 처음사귄 여자고 저에게 너무 과분한 남자였는데
한..30일정도 되었을때쯤 저에게 키스할려고 하는겁니다..무서워서 피하고
그 뒤로 만나자고 해도 안만났습니다.
저한테 미안했는지 그 뒤로 엄청잘했습니다 그래도 답장도 막하게 되고
결국 그남자애가 자기를 안좋아하는거같다며 깨지자고했습니다.
그뒤로는 더 남자 못믿게됬습니다. 제가 쫌 심하게 한것도 있지만 진짜 안그럴꺼같던
남자였기에 더 실망하게됬구요. 남동생이 있는데 남동생이 제 손만스쳐도
제 동생도 그러고 다닐까 하는생각이 막들구요 남자 너무 무섭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한명을 소개받았습니다
정말 괜찮은 남자인거같습니다. 문자안해서 폰쓸일도 별로없었는데 문자도하게되고
유머있고 잘해주니깐 정말 끌립니다. 근데 그남자가 제가 당했던..그남자 친구이고
그학교이고..무섭습니다. 그래서 문자 하지말자 이런생각으로 문자안보낼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게 안됩니다. 금방 남자한테 빠지기 때문에 지금은 도저히 문자안할수가없습니다.
믿고싶은데 믿어도 될지모르겠습니다.
이남자애 정말 잘해줄꺼같습니다. 알아봤는데 여자 딱 한명사겼고 아는여자도 얼마없는거같습니다
안지 얼마안됬는데 잘해주고 문자하면 기분좋고
웃음밖에안나옵니다. 너무좋은데 한편으로너무 무섭고 걱정이됩니다.
만약 믿고 사귀게되면 그 남자얘도 듣게되는데
그남자애가 그애한테 말할까봐 겁도나고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19살인데 제가 감당하기에 너무 큰일이었나봅니다
세상남자들... 다 이런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