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버스에 토한여자분 죄송해여.. 그리고 고마워여

수♡민 |2007.07.18 08:48
조회 639 |추천 0

죄송합니다 -_- 톡을처음써봐서...

주제에 안맞는 계시판에다가 글을올렷네여 -0-;;

 

 

어제는 정말 수난시대였습니다.

분당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오는데..

잠들어서.. 다시 분당까지가고...

반대쪽에서 다시탓는데..

또지나쳐서.. 택시타고 광화문가서..

겨우 일산가는 버스 막차를 탓습니다..

그렇게 탄 막차에~

자리또한 많이 남아있어서 ~

제가 원하는 자리에 골라 앉아서

또다시 편하게 자면서 가고있었습니다.

잠시 잠에서 깨니...

옆에 왠 여자가 앉아이썻서염 ㅋㅋ

그런데 -_ - 문제는...

이여자가 제가아닌 반대쪽을 보고 앉아있더라고여...(그러니까 제가 안쪽에앉앗는데 바깥쪽을 보면서 앉아잇더라고여...)

그날따라 제가 땀이 많이흘러...

땀냄세때문에 여자친구만날때도 조심조심 만낫던날인데.. -_-

모르는사람까지...

제땀냄세때문에..

저렇게 앉아잇구나.. 하는생각에 화가나더군요 ㅋㅋㅋ

다른데 자리많은데 -_- 왜 하필 내옆에 저렇게 앉아있어..!

기분나뻐..하고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분후 들리는.....

웃음소리.... 제땀냄세 때문에.. 웃는줄알앗습니다...

그런데 그건 웃음소리가 아니라 토하는소리더군여.. -0-

순간...... - _- 제머리에는 온갖 수만가지 생각이떠올르더군여..

이걸 어떻게해야하지...

잠시 버스에는 시간이 멈춘듯해보였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한아저씨가 자리를 벅차면 앞자리로 가셧고...

제뒤에있떤...아저씨는.. 저에게 휴지가 있냐고 물어보셧습니다...

멋잇는분이다.. 닦아주실려고그러나..

이런생각이 잠시나마 들엇지만 ㅠㅠ

차마 ㅠㅠ 휴지를 꺼내면.. 옆에앉은 제가 일행으로 보일까바..

저한테 딱으라고할까바 ㅠㅠ 없다고했어여 ㅠㅠ

미안해여 여자분............

휴지있엇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옆에보고앉아있어주셔서...ㅋㅋㅋ

 

아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일이있고나서..

앞으로 자리를 옴겨갔어염..도저히 냄세를 참을수없더군요 ㅋㅋㅋㅋㅋ

그 멋잇는아저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세를 참을수 없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오시더군여...

아무튼 - 0 - 참 이상한하루엿어염..ㅋㅋㅋ

미안하고 고마워여 여자분.. 집에 잘 들어가셧는지..ㅋ

그리고 너무햇어여 .. 저 종점에서 내리는데... 도착하기 40분전에 토를하셔서

고생했답니다.................................

 

 

아그리고... 택시있짜나여..

그거 -_- 신호걸려서 멈춰있을때..

조금씩 아주쪼금식 움직이면.. 요금더나오나여..

미치는줄알앗습니다...

개인택시탓는데...

신호걸렷을때 가만히 있지않고..

덜컹덜컹.. 살짝살짝 움직이더군여.. 제 눈치보면서..

그렇게 하면.. 요금이 더 오르는지... -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