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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생에 무슨죄가 있길래..여러분 저 어떻게해여?죽도록밉다..

ㅠㅜ |2003.06.07 23:02
조회 1,353 |추천 0

안녕하세여..전에도 한 두번정도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정말..너무 답답하네여..정말..미칠것같아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는있는데;;;

 

너무 분하고 속상하고 제나이 22살..20살에 첫사랑을해..2년을 첫사랑을했져..

 

제 사랑이 너무 불쌍합니다..남들은 첫사랑을 정말..꿈같이 기억할지모르지만..

 

저에겐 첫사랑은 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여..제가 만나온 남자..정말..별볼일없습니다..

 

자신감에 살고..여자들 관계를 애애모호하게 주위에 둡니다..

 

여자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섹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새로운 얼굴 뉴페이스를 항상 찾으러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돌아다닙니다..

 

저랑 사귈때도..저흰 특별히 사귀자는 말없이..연인 처럼 지냈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전 그남자 하나만 바라봤죠..헌신해 가면서..

 

하지만 그남자..정말 다른여자 마니 만나서 자고 돌아다녔습니다...그런거 다 참았습니다..

 

다 이해했습니다..항상 저에게 부탁하는 남자였고..제가 뭔가를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였고..

 

전 모든걸 다주었습니다..항상 그남자를 위해서..2년을 받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시간이상걸리는 거리를..매일 아침 새벽에 가고..데려다준적..딱 3번있습니다..

 

손버릇도 술버릇도 너무안좋았습니다..그렇게 맞으면서..전 지냈습니다..

 

다른여자랑 자고오는것도 다참고 때리는것도 참고..그렇게 전 사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남자없인 정말..힘들것같아서..몇번이고 가려했지만..휴...정말..미친짓이였습니다..

 

저에게 욕을 해도 좋습니다..ㅠ.ㅜ 하지만..그남자 저의 소중함..제가 떠난다고 할때 느꼈습니다..

 

그래서 2달동안..저에게 미친듯이 매달렸죠.울면서 집앞에서 소주 두병먹고..별 쇼를 다했죠..

 

항상 집에 와서..얼굴 한번이라도 보고 간다고하고..안하던짓 마니했습니다..

 

그때 전..다른 사람을 만나고있었습니다..그래서인지..눈에 안들어왔습니다..

 

제가 너무힘들어서 힘들었던 기억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욕설을 하는남자..때리는남자..다른여자랑 자고와서도 당당한남자로...그렇게 기억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의 새로운 남자는 안그랬죠..절 먼저 생각해주고..배려해주었죠..

 

평생 난이런거 못받고 살줄 알았는데;;정말..순간은 좋았습니다..하지만..그남자랑..

 

오래지내서 인지..빈자리가 컸습니다..그래서 다시돌아갈려했죠..미친짓인거 알면서..

 

그렇게 저한테 헌신했을때..그때도 때렸습니다..ㅠ.ㅜ그래서 제가 정말..냉정히..싫다했습니다..

 

근데..그남자..저 임신 시키고..다른여자 만났다고..제가 돌아와야하는거 아니냐니깐..

 

그렇게 갈때는언제고 왜그러냐고..정말..비참했습니다..

 

저 임신시켜서 붙잡으려고 그남자가 강제로 했던것이..ㅠ.ㅜ제몸만 망가지고..

 

정말..죽고싶었습니다..도망 가려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지나갔죠..그남자 아직도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다닙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사랑은 너랑만 할꺼라 합니다..저보고 군대 가기전에 너 보고 갈테니 기다리라 합니다..

 

저보고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 말합니다..ㅠ.ㅜ

 

근데..어제 정말..죽고싶었습니다..살수가 없었습니다..지금만나는 여자랑 저랑..그남자 친구랑..또한명의 남자랑 그렇게 술을먹었습니다..

 

제남자였던 사람이 데리고온 여자..3번 만나여자랍니다..근데 첫번째 만났을때..

 

그남자가 그여자한테 실수를 했답니다..첫키스를 해버렸답니다..술취한 상태에서..

 

근데 기억이 안난답니다..그여자 책임지라고 했답니다..그래서 저한테 어떻게하냐고 물어봅니다..

 

휴..도무지 머라 할수없었습니다..

 

그남자 부모님과 저는 완전..며느리와 시부모입니다..절 끔찍하게 생각하십니다..

 

며느리로...노래방을 하시는데;;그렇게 술을마니소 제남자가 데리고온 여자가 술이 취해서 데려다주도온답니다..

 

제앞에서 그렇게 손잡고 팔짤끼고..별짓다하는거 전 멍하게 바라봤습니다..

 

저보고 이해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합니다..ㅠ.ㅜ 참았습니다..

 

근데..그렇게 술을 다함께 마시고 전..남자쪽 부모님을 도와드리러 노래방에가서 청소도 하고..가게도 조금보고..제 집은..서울이라 차가 끊겼습니다..글고..그남자가 오늘 같이 자자고 했습니다..

 

근데..근데..어쩜그럴수있습니까?사람입니까?정말..묻고싶습니다..남자는 이런가여?

 

그여자가 키스로 책임지라해서..아마도 사겨야 할것같다고 말했습니다..근데 그남자 막싫다했습니다..

 

자기 스타일도 아니고..헌데;;어제 그렇게 노래방 보구선..집으로 올라갔져..

 

근데 그남자랑 그여자가 자고있었습니다..

 

그여자 처음인데;;완전..정말..제눈을 의심햇습니다..다시봤습니다..ㅠ.ㅜ

 

정말..아무생각도 안들고..멍했습니다..사랑?!다거짓말이라고..내가 미친년이라고..막 통곡하면서..

 

부천에서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고강동 까지 걸어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여?정말..그남자 그게 잘못된거인줄모릅니다..

 

부모님이 화가나서 막머라하셨는데;;그남자 태연하게 말합니다..머 어떠냐고..

 

사람도 아닙니다..쓰레기 입니다..

 

정말..저 진짜 힘듭니다..제자신이 너무불쌍해서..제자신이 너무초라하고 비참해서..

 

그렇게 투자한게 아까워서...

 

리플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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