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가요 소중한 내사랑! OK! 거기까지

꿈깨요 |2003.06.08 01:32
조회 196 |추천 0

당신이 아파하고 정신못차리는 동안

바로 그 동안!

그 기간이 한달이 될지 1년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는 그 동안!

당신이 그리워하는 그녀는

점점 드문드문 당신을 생각하게 될꺼고

벌써부터 당신은 조금씩 조금씩 지워지고 있지요.

그 자리에는 떠난 그녀(?)가 좋아하는 새남자와 함께할 웃음과 폭소와 질투와 징그럽지만 때론(?) 즐길

밤일로 대체되어나가겠죠. 조금씩 조금씩

어쩌면 그녀는 당신이 느끼고 만들어낸 환상과 튼튼한 성속에 갇힌 깨끗한 여자로서는 살 수 없을 만큼 더티한 여자일 수도 있습니다. 꿈깨시죠.

당신이 그리움타령하면서 이런데 글 올리는 그시간

당신이 그리워하는 그녀는 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여자랑 섹스하는 얘기로 주로 안주를 삼는 그런 남자랑 설왕설래 하고 있을 지도 모르죠

꿈깨세요 잠 너무 오래자면 몸에 헤롭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