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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40인넘이 살아가는......하루일과

천년동안도 |2003.06.08 19:42
조회 400 |추천 0

먼저 말씀드립니다.

글이 쓸데없이길구요 내용두 제가볼땐 별거없습니다

그래두 바주신다면 저야 영광이죠^^

글이기니 양해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밍그적 쇼파에 누워서 티비틀구 삐딱하게 콘 프레이드 먹는다

한시간뭉그적되구 샤워한다음  주섬주섬옷입구

사무실을향해 뚜벅뚜벅 걸어간다 직장도 근처여서 걍걸어다니길

어언 3년째......글구보니 핸들안잡아본지 꽤되네...우라질세금은 꼬박나오는데..

조은아침~

직원이라야 경리아가씨 혼자 ㅡ,.ㅡ

뭐하는곳이냐구요?

컨설팅 회산데 다들 바깥일 보기에 나하구 이쁜경리 둘만^^* 사무실지킴이

뭔일있슴 전화해!

바깥을 어슬렁 거리면서 동네 장사치들과 농담따먹기한다.

왜?장사치냐구요?

제가있는곳은 장사꾼이 없슴 다...돈점있어서 뒤안보구 차리는 골빈것들이 대부분

나름대루 경영마인드도 없는 그냥 하루시작하면 열구 아무생각없이 손님 기달리는...

물론 개중에 무식하게 성실히하는사람들두 더러있음

잘가는피시방에가서 쥔하고 농담따먹기10분하고

자리잡는다 A3 를 접속해서 오토사냥 켜놓구 알바한테

야! 말을귀환하면 정지시켜라!

알써? 그러면서 한마디

이자슥 꼴이모꼬? 깨끗히점하고 다녀라! 여기질떨어지다 알긋냐?

상황판단 안되는 손님들은 나보구 사장님 여기컴이이상해요~~~

ㅡ,.ㅡ 이룬...

왜?이렇게 내집인양하냐구 생각 드신분들이 계시겠죠^^

작년에 피시방사장이 뭐에 눈이확뒤집혀서 가계를 사려구 한걸

몇일을 쫓아다니면서 하지말라구 ~~~~~하려면 내년쯤하라구  가격이지금은 거품이라고...

고심끝에 훗날을 도모하기로....^^*

다른사람이 그곳에 대신들어갔는데....쫄딱 망했슴다

그후로 저는그사람의 구세주가 하 하 하!

그래서 피시방을 먹는거 맘데루 먹구 함다^^

드뎌 배가고파오는군.....

앞에 백반집에서 한끼또 대충때우고 옆에있는 악세사리집에 들어갑니다.

조은아침~~~ 날씨 존네요^^

점원아가씨 진짜루 귀엽습니다.

복스럽게 생기구 항상웃는얼굴에^^ 아자씨 안냥~~~

ㅡ,.ㅡ (속으루 지미 스브럴) 에이 왜또 긁으시나 아줌마^^

ㅡㅡ;흥~ 아이고  귀여워라^^

아...내나이가 3살만 적었어두......흠....프로포즈할텐데...

에이지금도 괜찬은데요뭘^^

지집애가 날갖구노네.... 머리열받아서 박준미장에가서 머리 싸~~악 벌초 하구 다시감

어머 아저씨 멋지네요^^( 그래 갖구놀아라 가지고놀다 제자리에만 놓아라)

흠...그래요? 몇살로 보여여? 3살어리게 보이네요

헉! 이게장난인지 진심인지......사장왈 잘해바바~

한참무르익어가는데....삐리릭~~~사무실손님오셧는데요 ㅡ.ㅡ; 알써 짐올라갈께!

귀여운 아가씨 그럼수고^^*~~ 휘리릭~~~

손님 컨설팅 으뢰 상담후 보내고 공부해야지...참 어렸을때는 죽어두 공부안한다고 했는데

이룬...먹구살려니 공부할수밖에 없네그랴...

그러다어느덧 해가지고 바깥풍경보면서 (참고로 지명은 말하지안겠슴다)

쌍쌍이들 어울려다니는거 보면서 에혀 난언제나 저러구 다니나

울 아가씨 부장님 앤없어여?

ㅇㅇ 씨 앤있으면 전화붙잡구있지......이러구있겠어?

휴......나이나비슷하면 소개팅이나 해달라구 애기나하지...

저퇴근할께요~ 그래요 오늘수고^^ 낼봐요~~

깜깜해지면 기분이 무지 다운된다.

거이상하게 낮엔 모르겠는데 저녁만되면 술생각이.....

9시30분쯤 문닫는다. 왜이렇게 늦게닫냐고여?

직장인들이 요새는 자그마하게 자기생활도움되는 장사좀 해볼까 다니는사람들이만아서

저녁늦게 만이들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내가 앤이 있는걸루 알고있어요^^

이상하게 그렇게 보네요^^

오늘은 속두허전한데 동숭동에 있는불고기집에가자~

아는후배넘 불러서 고기먹구 일애기하고...이런저런애기하다

야~

ㅇㅇ 바에 키핑되있는거 있는데 그거깨러가장~

형님 저약속이있어서....긁적...앤만나기로했냐 ?

ㅡ,.ㅡ 이자슥 나좀 해달라니까... 그러다 디진다!

혼자 터벅터벅 바에가서 홀짝한잔마시다 바텐지집애 또 여자애기...

오늘 리듬안좋네....에잉 담에올께요~~수고

어머 화나셧어여?미안해용^^ 담에 잘해드릴께요 안뇽~~~

(지집에 지가 잘해줄께 뭐있어  안마를해줄껴 아님화끈하게 해줄껴..그것두아니면서

넌 입만다물구 있으면돼) 속으루 겉으론 싱글싱글?

어?그러구보니 스바 씽글이잔오?생글생글...

어머니 전화옴다 어디냐?

지금집에가고있어요.......이문디자슥아 니가 나이가몇이냐

어여 들어와! 딸칵..

우리어머니 내나이20살때 두 나이트에서 꼬셔서 나오면 공중전화루 엄마나 누구집에서 자구갈께~

울엄마 이문디자슥 니아이가 몇이야?어여들어와!

20년째 그멘트만 헐.....

나이먹구 애아빠되두 아마그럴듯 싶네요....

아오늘 무지안좋네......

그래두 나하구 코드 젤 잘맞는 치킨집사장님 보구가야지

밑에 글중에 어느분 2인분식 드신다고.....

저는 먹는거 욕심이없어서 그런지 딱 먹을만큼만 먹구 손을 안됩니다.

치킨 반마리 시켜두 그사장님 딱 다리1개 가슴살한개 날갠두개^^

이것만먹구 끝!

사장님하고 시불시불 궁시렁 이런저런애기하고 나오면 얼큰해져있는상황

집앞언덕에서 하늘을 보면 아...오늘따라 하늘 참좋은데...

집에가서 어머니잔소리 한번듣구 잡니다.

안싯냐구요? 흐흐흐

저는 아침에씻는버릇이 들어서 저녁에 씻으면

잠이안와요 눔만말똥말똥 뜨다 뜬눈으로 날새우는일이 만아서

그냥접니다.

어휴 드러워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제방은 무지 깨끗합니다

집에 일하는 아줌마가 매일 청소해서 무지깨끗함다^^

침대에 누웠을때가 젤 행복한순간입니다^^*

너무좋아요 맘데로 상상하면서 꿈나라에가는게^^

그꿈에서 간혹 상상한게 이어질땐 그날 일도 잘된답니다.

여기까지 평상시 하루일과입니다.

근데?진짜 여자없냐구요?

넹 전에사귀던 여자가 양다리 걸치고 쇼를함 한적있는데 그후론

사귀기두 겁나구 일이늦게 끝나다 보니 조금 힘든점이 있더라구요...

인연이 되면 만나서 잘살겠죠^^

여러분들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PS:

읽어주시느라 고맙습니다.

오늘첨 들어온건데 다른분들쓴글읽으니까

무지잼있어서 저두함 썻습니다.

위내용은 사실입니다^^

쓴거 제가읽고 취소누를까하다

아까워서 그냥올립니다^^ 너그러운 맘으루 바주시길^^

테클은 걸지마세요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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