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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제발 속옷좀 제대로 입자고요!!!

뚱딴지 도... |2007.07.19 17:28
조회 191,802 |추천 0

이렇게까지 많은 글들이 올라올줄은 몰랐습니다.

개성이다 요즘의 트렌드이다 라는 분들,같은 여자로서 또는 보는 남자로서 제 의견에 공감을

하신다는 분들의 의견들 모두 존중합니다.

제가 보수적이라는 의견들!! 보는 이들의 따라서는 제가 보수적이 될수도 있는것이도 합리적일수도

있습니다. 몇몇분이 사진을 올리는 것처럼 모 연예인이 이런 옷들을 입고 다닌다. 또 똥습녀라는

여성분의 사진도 올리셨지만 그 여성을 어떤사람은 "정말 자기 개성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평가하는

이도 있고 "정말 보기 심하다"라고 평가하는 이도 있습니다.

비치는 속옷을 입으며 당당하신 분들은 그렇게 입을수도 있을 것이며 그게 아니라면 단정한 옷차림으로

입을수 있습니다만 제가 말하고자 한것은 어떤 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부주의로 속옷이 보이는 경우나

의도하지 않았는데 남들에게 노출이 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입는 다 해서 다 트렌드가 되고,유행이 되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네들은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이들이다 보니 어떻게든 대중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방법들을 동원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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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보내니 갑자기 톡이 됐군요.

그런것 까지 보고 다니냐는 리플들!! 

많은 리플중에서 외국에 가니 그네들은 더욱 심하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외국은 외국이고

우리는 우리일 뿐입니다. 저도 10년전에 외국에서 공부한적 있습니다. 여행도 다녀왔고..

맞습니다. 리플들처럼 외국여자들 속옷끈이나 노출 정말 신경안쓰고 다닙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입니다. 그래서 쓴 글이고..

외국에는 그렇다는 말.. 아시는 바와 같이 외국의 해변에서는 비키니 위를 안입는 일명 '토플리스'

의 수영복의 여자들 상당히 있습니다.

그게 유행이라면 따라하실수 있나요?

그리고 수영복과 어쩌구 저쩌구 비교하는데 수영장이나 해변에서는 수영복이 정상인것이고

넥타이에 양복입구 있는 사람이 비정상인 것입니다. 때와 장소를 자리자구요.

예 저도 남자이다 보니 이쁜 여성들,몸매 좋은 여성들보면 눈이 갑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센스 있게 옷을 입자는 취지이지 다른건 없습니다.

물론 저 같은 남자들이 정장에 흰양말 신는건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런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얇은 옷을 입던,노출이 있는 옷을 입던 간에 그건 개인의 성향이고 취향이지요.

예전에 풀하우스라는 드라마에서 한은정이라는 탤런트처럼 아예 속옷을 겉옷처럼 입고 다니는 것도

개인의 취향입니다만 정장에 흰양말이라는 언발란스를 하지 말자는게 제 이야기의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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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고 있는 30대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사무실이 오피스텔 빌딩에 있다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점심시간만 되면 지하에

있는 식당가는 정말 인산인해입니다.

각설하고 날씨가 덥다 보니 요즘 여성분들의 옷차림은 정말 시원하다 못해 아슬하기

까지 합니다.

아슬한 노출을 하는 옷차림에 대해서가 아니라 격식을 갖추어 입었으면 해서 그럽니다.

아까 낮에 외근을 나가다 어떤 여성분을 봤습니다.

하얀 쫄티 비스므리 한걸 입었더군요. 하의는 치마였고..

뭐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속에 입은 브래지어 파란색이더군요...

하얀티가 얆은 것이다 보니 파란색 브래지어가 그냥 드러나더군요...

옷의 아름다움을 떠나서 몸매의 과시를 떠나서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 파란색 브래지어 했어여 라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여성분..

쫄띠(오늘 쫄티입은 여성 타겟인가 봅니다)입은 여성분 졸티는 좋지만 티 바깥으로 브래지어의

레이스 형상이 그대로 드러나 더 군요.

저 기혼입니다. 아기도 있구요. 와이프 속옷봐서 알지만 누드브라라는게 있어서 이런한 단점들을 감추어

준다는것 알고 있습니다.

 다른 여성분은 칼라풀한(무늬가 알록달록한)브래지어를 하고 하얀 블라우스를 입으니 브래지어의 알록달록한 무늬가 다 보이더군요.

팬티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인을 없애주는 팬티들이 있는거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키니 바지나 얇은 팬티라인이 다 드러나는 모습들은 안 좋아 보입니다.

 

남자들 꼴불견 중의 하나가 색깔있는 런닝을 입고 와이셔츠 입으면 다 비치잖아요. 그거랑 마찬가지이구요.

저 같은 경우도 양복바지에 남방입고 출퇴근하지만 사각팬티인 트렁크를 입으니 팬티라인이 보인다던가

그런 경우는 없더군여.

 

한가지 더.

더운 여름이다 보니 어깨들이 많이 파진 옷들을 입고 다니는데 그때는 브래지어 끈을 누드로 하던가 아님 옷안으로 넣었서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들 많이 합니다.

특히 엘레베이터안에서 보면 오늘 저 여성은 갈색 브래지어구나,핑크색이구나 다 구별이 갑니다.

 

이러한 것들까지 신경쓴다면 더 세심한 멋쟁이가 될 것 같군요,.

혹시 저에게 그런것만 보고 다니는 변태냐고 물으신다면 절대 그런것이 아니고 그냥 지나다니는데

그냥 보인것 이라는 걸 강력하게 얘기하고 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7.07.23 16:58
어때..짜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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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동감..|2007.07.23 08:33
화려한것도 좋고 섹시한것도 좋지만 .. 저렴한티는 좀 내지말고 다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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